19세 가영이의 수줍은 고백!

2007-12-03 アップロード · 645 視聴

12월 1일 밤, 명동에 있는 한 호프집에서는 기호3번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들이 모이는 호프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약 100여명 정도의 20, 30대 대학생과 청년들이 모여서 "권영길! 권영길!"을 뜨겁게 외치면서 지지를 표했습니다.



특히, 이제 막 19세가 되어 첫 투표를 행사하게 된 유권자와 당원들이 '영길? 아니면 안찍겠다!'라는 선언과 함께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인문학의 위기 등 자신들의 바램을 담은 글을 촛불 그림의 피켓에 써 권영길 후보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국대에 다니는 김가영 씨는 "대통령 후보를 뽑는데 첫 번째 조건이 정책과 공약이다. 민주노동당이 내미는 공약들을 매우 가치있고, 그것뿐 아니라 실천하려는 의지를 항상 보여주고 있다'며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캭캭.. 정말 귀엽당~~~ ^^; ㅋㅋ)






이런 열망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에게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진짜 때려주고 싶어용..



저 19세 유권자들은 왜 권영길 후보를 지지한다고 나선걸까요?

도대체 무엇이 저들로 하여금 권영길을 선택하게 하는걸까요?

예를 하나 들어볼까용..



청년실업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 대선후보들도 마찬가지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청년실업 해결'에 대한 정치인들의 답변을 들을때 항상 '일자리 몇백만개 창출', '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동 일자리 만들기', '서비스업 활성화로 일자리 해결', '고용유연화로 기업들에게 일자리 늘리기 유도'같은 해법을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노무현 정권과 양대 보수정당은 그런 정책을 성실하게 펼쳐왔습니다.



지금 문국현 후보님께서도 '일자리 500만개 창출'을 공약으로 내밀고 계십니다. 내용에서도 다른후보들과 차별성이 있는거같습니다. 20-30대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 중 문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권영길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전 100분토론에서 권후보에게 한 대학생이 '요즘 청년실업 문제는 대기업에 취직이 안되기 때문이 아니겠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아마 그 대학생은 청년실업문제가 대학졸업생들을 대기업에 많이 취직시키면 해결되는게 아닌가 생각했나봅니다.

저는 이런 답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대기업을 찾겠나? 젊은이들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자리에서 좋은대우 받고 일하면 청년실업 해결되지 않겠나?'라고.

지금 당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공공서비스부문에 100만명만 투입되어도, 정말 좋은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보육 33만명, 장애인활동보조 18만명, 방과후학교/산후조리 등 11만명, 요양 18만명, 간병 20만명, 여기에 지역문화서비스와 공공도서관 등 50만명)

거기에 핵심적으로 400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불법파견이나 용역, 하도급 시정만 해도 150만명 이상이 정규직화될수 있고 '정규직전환기금'을 통해

중소영세사업장부터 정규직화를 이끌어낸다는 공약입니다.



사람들은 무상의료이나 무상교육, 혹은 '코리아연방공화국' 등 권영길이 내미는 정책들이 비현실적이라고 얘기합니다.

아마 노회찬 의원이나 심상정 의원이 나왔다면 더 많은 표가 나올거라는 얘기도 합니다. (주로 수도권의 20-30대 직장인들, 대학생들이)

그러나 저는 어떤분이 민주노동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온다하더라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가비젼을 제시하는건 모두가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권영길 후보와 민주노동당에 대해 아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먹고살기 어려운 세상에 자기 일 열심히하고, 쌈박질하는 정치인들 뉴스에서 볼때 욕하는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뭐 세상 돌아가는 꼴이 다 그렇지.. 자기 밥줄이 중요한기라' 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꿈도 꾸지 않을때, 앞으로 보여질 미래가 너무 답답합니다..

우리에겐 정말 새로운 세상을 꿈꿀 가능성도 없는걸까요? 권영길과 민주노동당에 대해 다시 한번만

관심을 가져봐주세요. 우리는 병원비를 내는 세상에 대해서만 알고있지,

퇴원할때 집에 잘 가라고 교통비를 지급하는 병원이 있는 세상에 대해서는 모르지 않나요?



여러분.. 정말 대선 때 자기를 위하는 후보가 누군지! 반드시 잘 선택해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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