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손학규 단독 회담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과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미 FTA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와 한미 쇠고기 재협상 등 핵심 정국 현안들에 대해 해법을 마련했을지가 주목되는데요.

청와대 중계자 연결합니다. 우장균 기자!

두사람이 오늘 아침 7시 30분부터 만났는데 회담이 끝났나요?

[중계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과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가 2시간 만난 뒤 조금전 9시 30분쯤 회동을 끝냈습니다.

두사람은 오늘 아침 7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배석자들과 조찬을 겸해 만났습니다.

지금은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민주당 차영 대변인과 발표 문건을 조율한 뒤 오늘 회담결과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아침 만나 기자들이 퇴장할때 까지 건강과 운동 얘기등을 가볍게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손대표가 오늘 만나 한미 FTA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와 한미 쇠고기 재협상 등 핵심 정국현안이 극적 해법이 마련됐을지가 주목됩니다.

오늘 회담의 의제는 두 문제 외에 독도 분쟁과 대북식량 지원 등 외교 문제와 국정운영 전반으로 매우 넓었습니다.

하지만 손 대표는 쇠고기와 한미FTA 등 두 사안을 집중 공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쇠고기 파문 대응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를 인정하고 쇠고기 안전을 위한 후속대책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입금지를 부속 문서로 명문화하는 한미 간 추가협의 내용을 강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손 대표가 이 대통령의 설명과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적 반대여론이 고조된 상황에서 손 대표는 최강수를 둘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회담에 대해 민주당은 처음엔 부정적 입장을 보였으나 의제가 한미 FTA를 넘어 쇠고기 문제 등 국정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절충되자 수용키로 했습니다.

회담 장소를 놓고도 청와대는 FTA에 대한 야당의 협력 요청 등을 감안해 국회 회동을 원했으나, 손 대표 측에서 반대해 청와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오늘 회동에 청와대에서는 류우익 대통령실장, 박재완 정무수석, 이동관 대변인이, 민주당에서는 이기우 대표 비서실장과 차 영 대변인이 배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우장균입니다.

[관련기사]☞ 이 대통령- 손 대표, 정권 출범 후 첫 회담
☞ "FTA반대 못할것" vs "모레 장관 해임건의"
☞ '검역주권 명문화 합의' 오늘 발표
☞ 쇠고기 추가 협의...바뀐 부분은?
☞ [테마뉴스] 美 쇠고기 '광우병' 논란 증폭

tag·이명박,손학규,회담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232
全体アクセス
295,655
チャンネル会員数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