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제위기 극복위한 '범 시민협약식' 가져

2009-01-09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고용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미 범시민협약식’이 9일 오전 11시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각 회사의 노조와 사측 대표 등 노, 사, 정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특단의 대책으로 ‘We

Together운동’을 주창하고 전 시민이 함께하는 구미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구미 선언은 전국 최초로 고용안정 이행 담보를 위한 선언문 채택으로 1천억원 중소기업 특별운전자금 지원, 운전자금 이차보전 등 노, 사, 정이 하나로 뭉쳐 현재의 경제 위기 고통을 분담하고 범시민적 합의 도출 ‘구미경제 제2도약’의 기회로 만들자는 취지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협약식에 실질적 주체인 노동단체가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가 협약식의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해 선언문의 취지가 반감된 형식적인 행사에 불과했다는 지적입니다.

앞으로 구미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 적극적인 기업 재정지원으로 고용안정을 유도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고용이 안정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동이 요구됩니다.

구미/조현우 기자. jhw0822@dbstv.co.kr

tag·dbs동아방송,구미시,구미선언,구미범시민협약,한국노총구미지부,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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