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프랜즈의 할로윈 파티

2007-01-18 アップロード · 2,550 視聴

사교파티라는 주제를 가진 클럽 프렌즈의 할로윈 파티가 그랜드 힐튼 바발루에서 열렸다.

파티장의 입구에는 한동안 클럽 프렌즈를 뜨거운 감자로 만들어 놓은 ‘정보 및 영상공유와 공개에 대한 동의서’에 대한 서명이 요구됐다. 그러나, 대부분 참가자가 이 절차를 알고 있는 듯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는 촬영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절차를 간소화시키는 주최 측의 배려(?)다.

호텔의 바에서 열린 파티인 만큼 화려한 조명 속에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활보하는 여인들이 주를 이룬 파티를 예상했다. 그러나, 이름하여 할로윈파티니 만큼 격식을 갖춘 이들보다 눈에 띄는 복장이 대세였다.

할로윈데이는 날이 날이니 만큼 ‘1년 중에 유일하게 얼굴에 장난을 치는 날’이다. 파티장의 구석에는 클럽프렌즈 측에서 나온 분장사가 참가자의 얼굴에 장난끼 어린 분장을 하고 있었다. 기괴하고 유머러스한 분장과 가면, 그에 걸맞는 복장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클럽프렌즈 가드 올려라.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내심 기대하고 간 할로윈 파티는 기대 이하였다. 명색이 연중 손꼽히는 할로윈 파티인데 초반부터 저조한 참가 인원이 눈에 띈다. 한참 동안의 코리안 타임을 적용하지만, 그저 '마음을 열고 편안히 대화하고 즐길 자세만 있으면 된다'는 주최 측의 얘기가 왜이리 안타깝게 느껴지는지. 즐길 자세는 있으나, 즐길 대상이 없는 꼴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할로윈 룩 컨테스트.

컨테스트에는 중앙 통제해야 할 사회자가 할로윈 가면에 가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마이크를 든 사회자는 입은 터져있어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교훈이다. 상품은 좋더라, 1등이 그랜드힐튼 숙박권이었으니까.

파티가 중반에 다다랐다. 나이트의 푸싱을 연상케 하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젊은 여자와 나이든 남자들의 부조화가 눈을 시리게 한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없는 파티의 형식이다.

인터뷰를 한 이들은 저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클럽 프렌즈 파티가 최고라고 떠든다. 클럽이나 바에서 즐기는 파티를 한번도 못가본 이들인지 의심이 들 정도다. 왠지 홍보용 멘트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파티전문가의 한 마디가 생각난다.
"초보자는 작은 파티보다는 큰 파티를 선택해야 부담이 적다. " 그렇다. 큰 파티는 초보에게 군중 속에 묻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서투르고, 실수를 해도 큰 파티는 부담이 없다. 클럽프렌즈의 할로윈 파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파티 초보자에게는 그닥 편하지 않은 파티다. 덩치는 크지만 인원은 적은 알갱이 없는 파티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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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o12
2007.01.26 06:01共感(0)  |  お届け
좋네요~~~파갑니다삭제
hupo12
2007.01.26 06:0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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