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창세기 2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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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새 예배 처소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6.11.20일부터 25일까지 교인들과 공사를 직접했습니다.
철거하고, 강대상 만드는데 하루
수성페인트로 실내 도색작업하는데 하루
정면 인조대리석 붙이는데 하루
바닥 타일 붙이는데 하루
5일만에 모든 공사를 마치고 토요일 장의자를 나르고, 스피커 설치하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첫 예배를 드립니다.
토요일 작업이 자정이 넘어 끝나
겨우 설교를 준비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수고하신 목양교회 모든 교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본문 : 창21:19-21

하나님은 절망의 끝에 서 있는 하갈 모자에게 하나님의 메신저를 보내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그들을 절망의 끝에서 한 발짝 스스로 나오게 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릴 절망의 끝에서 들어, 안전한 곳, 쉴만한 물가 푸른 초장으로 옮기시기 보다는, 절망의 끝에서 그 사람이 절망만이 아닌, 그곳에 바로 희망이 있음을 볼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난 그걸 여러분들에게 말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사회에서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까요?
하루 하루의 삶이 고달프지만, 희망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갈은 할 짓을 다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죽음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들과 함께 죽음을 기다립니다. 이런 상황 속에 놓여 있던 하갈에게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축복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지난주 설교의 말미에 이런거 했었죠.
18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이스마엘을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겠다’
지난주에 가르쳐 드렸던 대로 해 보셨나요. 어떻게 하라구요. 이스마엘이라는 이름대신, 내 이름을 느면 됩니다.
다시 해 볼까요?
‘내가 이스마엘을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겠다’ 이걸, 바꾸어 봅시다. 시작, ‘내가 ○○○을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겠다’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하갈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절망의 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어떤 은혜를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21장 19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여러분, 이 한절의 본문을 잘 보세요. 이 본문을 두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다”, 또 다른 하나는 “(하갈이)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전자는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분류할 수 있구요. 후자는 인간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이 한절의 말씀 속에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게 바뀌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인간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그가 하나님입니다.
인간이 해야 할 일, 여러분, 그걸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을까요? 그건 차치하고, 인간이 해야 할 일을 하나님이 하도록 해서는 안 되는 거죠.
그건, 우리가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이 하실 일과 인간이 하실 일의 관계는 어떨가요?
하나님이 하실 일만 하면 그만이고, 또 인간이 해야 할 일만 하면, 되는건가? 따로 놀아도 되는 건지, 따로 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해야 할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은 같이 가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해야 할 일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인간이 해야 할 일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인간이 해야 할 일만 갖고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라가 물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인간이 살고자 한다면, 생존 본능과 관계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살인도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도 할 수 있습니다. 약탈도 합니다. 더 나아가 먹고 살기 위해, 매춘도 불사합니다. 더 한 일도 합니다. 인육을 먹는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사라가, 먹을 게 떨어졌을 때, 아이고, 하고 나 앉았을까요? 아브라함이 준 먹을 거리가 떨어졌을 때, 하갈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습니다. 속된 말로, 눈을 까뒤집어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먹을 것을 찾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모자는 끌어안고 방성대곡했던 겁니다. 사라는 적어도 방성대곡하기 전까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물론,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하지 않은 건, 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더군다가 물을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습니까? 물이 찾는 다고 찾아지는 거라면 좋으려만, 그건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갈은 먹을 것도, 이제는 마실 물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다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야 할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상호 관계가 있다는 거죠. 여러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달리셨는데, 죄인인 인간이 그걸 고백하지 않으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죠. 하나님이 인간의 죄을 위해 십자가 달려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다 하셨어요. 이제 문제는 인간이 해야 할 일, 그 대속이 은혜를 믿음으로 고백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 때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서로 관계가 있다. 관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는 선후의 문제죠.
이건 당연히 하나님이 먼저 하셔야 합니다. 뭐든지 하나님이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완벽하게 끝납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먼저 일을 하십니다. 그 다음이 인간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는게 먼저고, 물을 먹는 건 나중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다음, 물론 그 전에도 마찬가지지만, 죄인인 인간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먼저 다가 오심니다. 그 다가오는 손을 누군가 잡으면 축복이요, 구원이요, 은혜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러다가 죽는 겁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 구원의 손길을 뻗쳐주셨습니다. 축복의 손길은 이미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은혜의 손길은, 나의 반응, 그 손을 잡으려고 하는 나의 반응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아니 여러분의 영안도 하나님이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해야 할을 하지 않음으로, 여러분에게 허용된 샘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눈을 열고, 하갈은 샘을 찾아 물을 먹고,
하나님은 결코, 내 절망의 그 자리에 샘을 파 주시지 않습니다. 샘은 이왕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샘은 있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극심한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샘은 솟고 있었습니다.
난 여러분들에게도, 샘이 찾아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샘이 보이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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