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양영호전도사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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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교회는 음식 문제가 교회를 시끄럽게 했습니다. 과연 시장에 나온 음식들을 사다 먹을 것인가? 왜냐하면 그 당시 고린도 시장에 나온 거의 대부분의 음식들은 우상에게 바쳐지고 나온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음식 안에 귀신이 들어간 것이냐 아니냐? 사도 바울은 이것에 그렇지 않다고 답변합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우리에게 좋으라고 준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다 선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악으로 바꾼 것은 우리가 그렇게 바꾼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선함이 그 안에 있다는 사실을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음식을 주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사도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영광
[요한계시록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영광이란 말은 무겁다, 가치가 있다라는 말입니다. 물건을 살 때,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값이 더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처럼 영광이라는 말은 무거울수록 가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무겁고 가치 있는 것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에게 갑자기 어떤 초대장이 왔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 초대장은 다름 아닌 대통령에게 온 초대장이라면, 저는 아마 그 초대장을 매우 귀하게 여기고 값있게 여길 것입니다. 아마 가보로 물려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온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만왕의 왕이시고,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가장 이 세상에서 무겁게 느껴지고 가장 값이 나가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믿으신다면, 여러분들은 분명 가장 무게 있고 가장 값나가는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편지요, 하나님의 향기요,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간 안에는 우리를 보고 하나님임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장의 아들은 사장의 영광이 있습니다. 과장의 아들은 과장의 영광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아들은 아버지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합니다.
하나님은 약한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실려고 하는가?
1) 하나님이신줄 알게 하기 위하여
[출애굽기 14:18]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더니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 때 당시의 강한 애굽 군대를 누가 이기겠습니까? 가까이 이스라엘이 이길 수 있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요. 어떻게 이스라엘이 애곱을 이기었는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그들의 신인 하나님 때문이라는 결론 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이 진짜 살아 있는 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약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나의 의지, 나의 산성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서 영광을 받기 위하여 당신을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2) 우리를 낫게 하시는 하나님
요1: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것은 부자로서 이 세상을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은 내가 가난할 때, 나를 부요케 하신 하나님이실 때 나타납니다. 내가 가난할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할 때입니다. 나를 부요케 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가난하다가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가난하지만,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생활인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십니까? 하나님께 가난 중에도 영광을 돌리십니까?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이 내 안에 있는 그 놀라운 나 자신의 가치를 믿으십니까? 세상은 내가 가치없고, 무능력하고, 나를 버러지 같이 보지만, 하나님은 내가 가장 가치 있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있는 귀한 존재로 바라보는 그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믿으십니까?

2.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내가 먹고 마시매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는 말씀을 믿고 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먹을 때는 이따위 음식이 있냐고 불평으로 영광돌리고, 잠잘 때는 잠자리가 왜 이러냐고 불평으로 영광 돌리고, 마실 때는 머 이런 맛이 있냐고 투덜거리면서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먹을 때나, 잠을 잘 때나, 마실 때나 이것이 율법에서 먹으라고 한 건지 아닌지 일일이 따지면서 하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한참 돈이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사역은 정말 많았지요. 여름 수련회다 다른 수련회다 하면서 한참 있었고, 각종 세미나 사역이다 하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일이천원이 아쉬울 때였죠.
그것이 다 끝나고 이제 쉬는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그 쉬는 기간 첫날에 저에게 있던 돈을 털어서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먹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했고, 잘 버틴 저에게 상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상줘도 되죠? 하나님 저 열심히 부지런히 했잔하요. 그런데 돈이 얼마 없는데,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고, 잘 했다는 하나님의 상을 받는다는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 안에서 최대한 좋은 것으로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먹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습니다. 아내가 머 먹을까 라고 물어보면, 저는 그냥 아무거나 혹은 당신이 먹고 싶은 걸로 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아주 금욕적, 율법적, 부정적 생각의 상태로 계속 두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 행동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믿음의 방법.
1)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이다.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2) 나의 고난도, 나의 수치도 또는 나의 병도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다.
[베드로전서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한복음 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자신을 귀한 존재, 값어치 있는 존재로 인정하시고 믿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서 영광을 받길 원하십니다. 내가 잘났든, 못났든, 내 안에 병이 있든 없든, 내가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잠을 자든지 다 영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죄가 아니라면, 어떤 것이든 먹고 마시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립니다.

3. 가족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제가 종종 사람들을 보면 가정을 팽개치고 교회에만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과정에 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에만 가고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참 문제가 많은 행동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할 것은 각자가 맡겨진 영역과 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교회의 범위, 가정에서는 가정의 범위가 우리의 삶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든 교회에서든, 자신만이 있어야 할 자리가 있고, 아닌 자리가 있다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분별하지 못한 집사들이나 장로들이 꽤 됩니다.
자기 자녀들은 다 졸졸 굶어죽고, 없어서 못 입는데, 무조건 교회에 갔다 주는 분이 있습니다. 자기 자녀들에게 맛있는 것을 안 사주고, 괜찮은 옷들은 안 사주면서, 부지런히 교회의 목사에게 자기 자식처럼 쏟아부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어느 신문에 자기 목사님에 대한 칭찬의 광고를 실은 적이 있습니다. 한 1억정도 있어야 실을 수 있는 신문의 광고였습니다. 그 내용은 거의 하나님과 같이 칭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녀들은 내 팽겨진체 이 기도원 저 기도원으로 가서 마치 영적인 집회를 참석하여 자기는 세상을 초월한 영적인 사람처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에서 집사나 장로들을 선택할 때, 성경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사람을 선택할 것을 강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 집에 먹고 마시게 하는 것, 나의 자녀들이 먹고 마시게 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하나님이 잘 다스리라고 여러분에게 부모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다른 믿지 않는 가정이 없는 행복이 있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고액과외 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아이가 갑자기 신경질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고액 과외를 통해서 조기 영어 교육을 시키고 난 후 갑자기 아이가 변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최선이 아닙니다. 먹고 마시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1) 가정의 제사장들이여 가정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를 축복하라.
[레위기 9: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 자손 대대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하라.
[시편 90:16]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4.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가끔 이해 안되는 것은 교회에서 결정하면, 세상이 마치 우리를 따라야 한다는 오류를 범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중심이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 그럴려면 우리가 하는대로 믿지 않는 세상도 따라와야 해.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 촛불 집회에 개인적인 생각이 저 나름대로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이, 혹은 어떤 교회의 중직자들이 촛불 집회 참가한 사람들은 사탄의 무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또는 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수십만명의 사람 중에는 예수 잘 믿고, 예수 잘 따르는 사람들이 이것은 하나님의 의가 아니야 해서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죽어서 천국에 가서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따질 것입니까? 저 사람은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탄의 무리인데 왜 여기 천국에 있습니까? 촛불 집회 참가한 사람들은 공산주의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인데 왜 여기 천국에 있는 것입니까?
오히려 그런 발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가리우게 되었고, 시대의 분별을 하지 못한 일부 목사님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통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왜 이렇게 되어야 했습니까? 바로 우리는 세상의 봉사자, 중재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난과 낮아지심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향해서 스스로 제물이 되셨고, 세상을 향해서 스스로 봉사하셨으며, 세상을 향해사 스스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곧 하나님과 세상의 화해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이 역할을 대신할 자, 곧 교회를 예수님은 두고 가셨습니다. 대신하길 바라십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도 죽어야 합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의 제사장, 봉사자이다.
[이사야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2) 교회는 하나님의 복과 평강이 베풀어지는 곳이다.
[예레미야 33: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3) 하나님의 선함이 나타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 세상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하라.
[잠언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하박국 2: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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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_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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