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양영호 전도사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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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

에스겔37:9-14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 다 하라

유다와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한 뒤 소망이 없는 이제는 다시는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낙담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때에 에스겔에게 나타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오늘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소망이 없고, 마음에 근심이 가득한 즉 뼈가 마르고 말라서, 백약이 무효한 마음의 병이 있든지, 아니면, 사탄의 괴롭힘에 고통을 당하고 있든지 간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대언한다면 끝에 가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1. 회복된 사람 : 하나님 중심을 지키는 사람
오늘 본문에서 에스겔은 죽음의 골짜기에 나뒹구는 뼈들을 봅니다. 미국의 서부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항상 죽음의 끝에 갑니다. 그럴 때는 꼭 영화 장면이 사막 한 가운데에서 목말라서 다 죽어가는 주인공과 그 위를 뱅뱅 돌면서 언제 죽을려나 기다리는 독수리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보면 물소 뼈가 나와 이제 주인공은 죽음 직전이라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곳이라는 장면이 항상 나옵니다.
에스겔은 이와 같은 환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시킵니다. 죽은 사람들을 다시 소생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이 회복된 사람들은 그 전과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고향도 못 돌아가는 이 이방인의 땅에서 죽을 것 같다라는 낙심만 있습니다. 죽음이 중심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에 둔 자입니다.
1) 우상을 다시는 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 하나님이 마음의 중심 가운데 있는 사람
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하던 닭살 멘트가 있습니다. ‘이 안에 너 있다’, ‘내 눈을 봐. 내 눈 안에 너 있지?’ 이런 닭살 멘트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중심을 확인시키는 말들이지요.
이처럼 하나님이 회복된 사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하나님이 내 마음의 가장 중심에 있는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의 광야 시대에 유랑을 하다가 한 곳에 잠깐 정착을 할 때, 그 진형을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생활에 중심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성막과 12지파 진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 이와 같은 민족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요, 회복된 사람입니다.

2. 대언하라. 행동하라.
아직도 내 안에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는 하나님과 상관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도 내 안에는 여전히 죽음이 활동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아직도 제 안에는 죄가 있습니다. 잘못된 분노가 있습니다. 원망이 있습니다. 미움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대언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 후 시험을 당할 때, 마귀가 와서 예수님을 꼬실 때 보세요. 마귀는 자기 생각에는 이러한 데, 당신 생각은 어떤지요? 하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은 음..그러게... 내 생각은 말이야....하면서 예수님의 생각을 마귀에게 이야기 해서, 설득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대언하였습니다. 오늘 에스겔이 그러했고, 바로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1) 예수의 생명이여 나에게 들어와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2)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3) 하나님의 땅으로 돌아가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3. 이 모든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 모든 능력은 곧 한 왕에게서 나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셔야 합니다. 더욱 간곡히, 더욱 세게 붙잡으셔야 합니다.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나의 사는 길은 바로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4. 나에게 있을 것은 오직 믿음뿐.
현승이가 요즘 가장 정확하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빠, 엄마입니다. 하나더, 합니다. 확실한 발음이 있습니다. 누가 알려주었는지 모르지만, 아부지입니다. 아빠도 하고 아부지도 하고 그럽니다.
저랑 현승이랑 참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인 사모는 일을 합니다. 장모님이 현승이를 돌봅니다.
그러다, 제 아내가 퇴근해서 간다든지, 제가 처가에 가 있는 동안은 현승이랑 가장 많이 있었고, 가장 많이 잘 해주는 장모님인데도 불구하고 현승이는 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는 날이면, 현승이는 저를 보고 갑자기 생기를 얻어 팔짝 뛰고, 돌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합니다.
이런 저를 현승이는 아빠라고 합니다. 어떻게 아빠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빠라고 하며, 좋아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현승이의 아빠는 저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아빠라고 불리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이름입니다. 유일하게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거짓 신들이 있지만, 나와 주저하지 않고 아빠라고 너는 내 것이라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고 불리기를 원하시는 분은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 아빠뿐입니다.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에게 생명이 넘쳐날 수 있는 능력이 언제나 있습니다. 내가 부르면 그 분은 대답하십니다. 그리고 나에게 달려오십니다.
이스라엘에 소망이 없던 그들, 더군다나 하나님을 섬기던 성소가 파괴되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던, 우상을 섬겼던 그들에게 에스겔의 환상을 통해서 내 자녀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내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오늘 부르시고 계십니다.
너는 내 백성이요, 나는 너의 하나님입니다. 라고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마세요. 하나님이 계시는 그 곳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우리는 성령의 생명의 능력을 받고 앞으로 천국으로 달려나갈 힘을 얻고, 믿음에 굳건히 서게 될 것입니다. 마귀와 환란과 시험을 이길 것입니다.

tag·예수,사랑,전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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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_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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