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양영호 전도사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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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마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불과 4년전에 국제적으로 큰 재앙 특히 동남아시아는 쓰나미라는 큰 재앙을 맞이했습니다. 그 때에 살아남은 사람과 죽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 살아남은 사람 중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살아남은 이유는 학교 자연과목 시간에 큰 해일이나 쓰나미가 나타날 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그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바닷가에 놀던 중에 이상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물이 사라졌고, 고요하고, 작은 생물들이 떼지어 어디론가 가는 수업 시간에 들은 것을 보고 아이는 부모에게 난리가 날 것이라고 알렸고, 부모는 그 아이의 설명을 듣고 반신 반의하며 자리를 옮겼습니다. 결국 그 아이의 경고로 인해 부모와 같이 있던 사람들이 다 살았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연 재앙은 언제 어디서 올지 모릅니다. 유독 해가 지날수록 자연 재앙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오늘 본문도 이처럼 천국이 임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천국이 임하는 이 장면을 곧 비유를 해석할 때에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종말을 생각하고 우리에게 종말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것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로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단은 이 비유풀이는 오직 교주만 한다고 했습니다.
비유는 왜 하는 것입니까?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 열처녀
천국은 열처녀이다가 아닙니다. 열처녀와 같다는 것입니다. 열처녀는 두 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미련한 처녀들과 슬기로운 처녀들로 나뉘어집니다.
혹시 천국이 될려면 열처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그 사람은 이단입니다.
미련한 처녀 : 등
슬기로운 처녀 : 등 + 기름통(그릇)
우리가 오해하는 것은 미련한 처녀들의 등불은 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시적으로 불을 킬 수 있는 등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등은 아주 좋은 등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신랑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혹시 촛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촛불로는 마당을 환히 비출 수 없을 뿐 아니라, 바람 불면 금방 꺼집니다.
이 때 당시의 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롱불이 아닙니다. 횃불처럼 큰 등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15분마다 한번씩 기름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불이 꺼지는 것입니다.
금방 고갈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름을 항상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2. 기름을 준비가 천국 들어가는 조건이다??
어떤 사람들은 기름을 성령 또는 말씀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기름은 성령도 말씀도 아닙니다. 슬기로운 처녀만 기름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미련한 처녀에게도 슬기로운 처녀들과 같이 첫 번째 15분 정도의 기름이 묻은 횃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기름통이 있는 슬기로운 처녀만 성령 받은 사람 또는 말씀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미련한 처녀들은 천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만 구원 백성으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단지 준비가 안 되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삼일 전에 미리 축의금을 준비한 반면에, 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축의금을 내일 준비해야지 미루다가 결국 지갑에 있는 돈 만원을 축의금으로 낸 사람과 같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은 일단은 참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기름은 단지 그냥 결혼식을 비추기 위한 기름일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또 기름이 성령이고 구원의 말씀이라면,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빌릴려고 했으나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쩨쩨하죠. 그래서 할 수 없이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구해가지고 왔습니다.
구해가지고 왔지만, 결국 결혼식장에 못들어갔습니다. 아니 성령을 받았고, 말씀을 받았는데, 천국에 못들어가? 말이 안되죠. 구원 받은 백성은 반드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기름은 성령도 아니고, 말씀도 아니고 그냥 기름일 뿐입니다.

3. 깨어 있으라.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깨어 있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 자고, 눈 뜨고 시퍼렇게 버텻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여기 계신분도 잠을 자지 마세요. 그리고 열심히 기름을 준비해서 천국 들어갈 준비를 하세요. 실제로 어떤 이단은 이런 말로 잠을 한 두시간 밖에 재우지 않는답니다.
그런데요, 오늘 본문에 보면 열처녀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더디 와서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5절)
안 잔다고 해서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잔다고 해서 미련한 처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4. 천국은 준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1) 깨어 있으라 = 준비하고 있으라.
준비는 언제 할 수 있습니까? 초등학교에 운동회가 있습니다. 운동회에 참석하는 아이를 위해서 준비할 것은 운동복, 운동화입니다. 운동회가 끝나고 운동복과 운동화를 아이에게 입히고 신을 신겨서 가게 하는 부모는 참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미술 시간인데, 음악 시간 준비물을 챙겨주고, 음악시간인데 미술 시간 준비물을 챙겨준다면, 아이보고 거의 살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애가 창피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물론 한두번 실수는 있을 것이지만, 매번 그런다면, 참으로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준비는 그 날이 오기 전에 하는 것이 준비입니다. 이미 그 날이 지난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슬기로운 신부는 등을 준비함과 동시에 기름 그릇을 준비하였습니다. 횃불이 언제 꺼질지 모르는 상황을 감지하고 미리 대비하여 준비한 것입니다.
본문의 깨어 있으라 라는 말은 헬라어로 γρηγορεο(그레고레오)라는 뜻입니다. 이것의 원어는 egeiro(에게이로)로서 잠을 깨우다. 일어나다에서 나온 주의 하다 경계하다, 방심하지 마라라는 뜻에서 나옵니다.
즉 깨어 있으라는 방심하지 말고 준비하고 있으라. 경계하라. 하는 것입니다.

2) 신랑은 반드시 오신다. 다만 시간이 늦어질 뿐.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면 신랑이 오긴 하는데, 단지 지연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천국은 반드시 옵니다. 다만, 하나님의 결정이 아직 안 내려진 지연되고 있을 뿐입니다.
천국이 올 때를 위해서 우리는 슬기로운 여인처럼 천국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을 자기도 하고,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언제나 기름통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긴장하고 기도하며, 천국이 오면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을 지키는 모든 방법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성경 공부, 예배와 찬양, 성도간의 교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 오시는 그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일 수도 있고요, 일 초 후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내일일지 일년 후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깨어 있는 상태, 언제든 신랑이 오신다 하면,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된 슬기로운 다섯 처녀이면 됩니다.
준비가 잘 된자는 실제 생활을 안심하게 됩니다. 학교 다니는 아이가 미리 숙제를 다해 놓고 자는 아이와 숙제를 다하지 못한체 자는 아이는 자는게 다릅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자는 것과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자는 것은 다릅니다. 언제든 준비된 자는 평안과 안심 속에서 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는 언제나 안심과 평안이 넘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다만 그 시와 그 때를 알지 못할 뿐인 것입니다.


3) 내 믿음으로는 나만 구원받는다.
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 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장수에게 가서 기름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집문은 열려지지 않고 오히려 쫓겨났습니다.
또한 슬기로운 처녀 5명은 야속하게도 기름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쓰기에만 딱 맞기 때문입니다.
가끔 전도하다 보면 이런 분들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를 믿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 남자분은 어. 나는 괜찮아. 내 아내가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난 걱정없어. 내 아내가 나 천국가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그런데 오늘 성경 말씀에 노아가 있을찌라도 노아의 믿음은 자기만 구원받게 할 뿐, 다른 자녀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잘 믿으면 나 때문에 조상이나 가족이 예수를 안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한다면 오늘 말씀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바로 이단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반박하기를 그럼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는 사도행전의 말씀은요? 그건 내가 믿으면 나를 통해서 내 집으로 복음이 전파되어서 구원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지 구원을 얻었다 라고 결정된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믿음으로는 나 밖에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내 어머니가 권사이고 내가 모태 신앙이라고 해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미련한 처녀가 기름을 구해서 다시 들어가려고 했지만, 결국 못들어갔습니다. 이것은 결국 내 믿음은 나만 구원을 받게 할 수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미련한 처녀에게 충분히 기름통을 준비할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준비를 했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이 없어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기름을 준비할 때를 놓쳐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은혜를 받으시는 데 애쓰셔야 합니다. 구원의 날이라고 할 때, 구원을 받도록 믿음으로 나아가서야 합니다.
지금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은혜를 받으십시오. 나중에 은혜를 받을려고 할 때에 은혜를 받을려고 한다면, 이미 은혜는 지나가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국의 기회 곧 예수 재림으로 영원한 안식처로 들어가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죽기 직전에 예수를 믿겠다고 하면 되지 합니다. 지금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믿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이 죽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미련한 생각입니까? 사고를 당했는데, 그 자리에서 시인할 시간도 없이 죽음으로 갔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구원 받을 기회에, 은혜 받을 기회가 있을 때를 놓치지 마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영적으로 아프고 육적으로 아프신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하신 때라고 우리 강목사님과 전전도사님이 애를 쓰시고, 또한 그런 경험이 있는 우리 교인 성도님들이 애쓰고 계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더욱 악화되고 더욱 어려워 지는데, 다음에 하겠다고 그냥 갑니다. 또는 조금 상황이 호전되니까, 이제 나았고, 이런 고통스러운 것을 머하러 하느냐 하면서 떠나갑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전화를 합니다. 제발 다시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그러나 이미 때를 놓치면 끝입니다. 수술하는 환자가 나 지금 말고 조금 더 있다 하면 안되냐고. 의사는 이 때를 놓치면 수술이 어렵다고 해도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반드시 아시고 믿으시고 기다리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마치 오래 걸릴 거 같고 지연될 거 같지만,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리므로 깨어 있어 근신하고 기도하고,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믿음으로 준비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돼서야 합니다.
기회를 놓지치 마세요. 지금이 구원받을 때요, 은혜 받을 때인 것을 놓치지 마시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인사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천국을 준비합시다.
슬기로운 처녀들과 같이 됩시다.
은혜 받을 때를 놓치지 맙시다.
구원의 때를 놓치지 맙시다.
천국의 때를 놓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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