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비상 "손씻기로는 부족, 세안 철저"

2008-03-03 アップロード · 574 視聴

(앵커) 주말에 심했던 황사가 가시지도 않은 채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면 좋지만 집에서 쉴 수만은 없는 상황.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왕지웅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봄이 채 오기도 전에 불청객인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겨울철 황사는 미세먼지 농도와 유독성 물질이 평소보다 2배에서 5배까지 높아 호흡기 질환과 접촉성 피부염, 안구건조증 등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안기영 원장 (움가족한의원)
"황사가 많이 부는 날은 가급적이면 마스크 같은 것을 착용해서 직접적으로 황사가 폐기관지들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단 피부에 옮겨진 황사는 물로 잘 헹궈지지 않습니다. 손을 먼저 비누로 깨끗이 닦은 후 눈과 코의 티존(T-Zone) 부위를 중심으로 세안을 깨끗이 하며 양치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뷰) 안기영 원장 (움가족한의원)
"일단 황사에 노출이 됐을 때에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고 오미자차나 도라지를 먹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외출하기 30분 전, 노출부위에 수분 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렌즈 대신 보호 안경을 착용하면 눈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황사가 눈에 들어갔을 때엔 비비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줘야 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tag·황사,비상,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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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1
2008.03.04 07:36共感(0)  |  お届け
눈에 들어갔을 때엔 비비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줘야 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