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

2006-11-15 アップロード · 515 視聴

이것은 보통 영화제가 아니다

또 하나의 영화제가 출발을 예고했다. SF와 디지털장편을 전면에 내세우고 시장에서 외면당한 영화를 다시 불러들인다. 영화의 미래와 영화제의 미래를, 안산넥스트영화제가 고민한다.


내년 6~7월로 공식 출발을 예정하고 있는 1회 안산넥스트영화제는 이번 쇼케이스의 틀에 더욱 보강된 형식을 갖춰 찾아오게 된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SF나 유럽 SF 등의 지역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을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한다. 그러나 단순히 섹션을 늘리고 몸집을 키우는 것은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의 목적과 거리가 멀기에 현재의 규모에서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예정이다. 중요한 건 사이즈가 아니다. 상한섭 집행위원장은 현재 한국영화계 안에서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가 찾아야 할 위치를 미국 선댄스영화제가 시작했던 지점과 유사하게 진단하고 있다. “할리우드 시스템이 비대해지고 영화가 지나치게 산업화되면서 스타 위주, 대박 위주, 자본 위주의 영화가 팽배할 때 폭발해 나왔던 것이 선댄스였다. 영화계의 뉴 제너레이션이 등장했고 그들은 슈퍼 16mm로 자신들을 무장했다. 영화는 많이 만들어지지만 대작이 아니면 배급기회조차 찾지 못한 채 여전히 많은 영화들이 변방에 머물러 있는 지금의 상황, 그 속에서 디지털장편영화로 활로를 찾고 있는 우리의 상황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수들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열어 관심을 자극하듯 새 영화제를 공개하기 전 쇼케이스를 마련한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는 더욱 큰 궁금증을 이끌어내기 위해 “알짜배기만 추려 보여주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 시도가 성공한다면 본격적인 출범이 시작되는 내년까지, 새로운 미래를 기다리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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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쯔
2006.11.29 05:40共感(0)  |  お届け
저도 안산사는데, 이런거 하는 줄 몰랐네요. 나중에 구경이나 해야겠어요.삭제
오~즈
2006.11.17 11:26共感(0)  |  お届け
소문많이 들었는데..드디어 시작이군요 안산CGV가야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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