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박물관

2006-06-05 アップロード · 657 視聴

특색있는 주제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던 화정박물관이 2006년 5월 종로구 평창동에 재개관을 한다. 이번 전시 주제는 <화정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 : 아시아를 조응하는 눈 Gazing upon Asian Art> 이다. 화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유물인 티베트 탕카를 비롯하여 한국, 중국, 일본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층 전시실에는 2003년 대영박물관에서 선보였던 최고 수준의 탕카들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2층 전시실에는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 삼국의 유물을 한 자리에 놓아 이들을 비교해볼 수 있다. 특별히 대영박물관 한국실의 대표유물인 ‘달항아리’를 한 달간 대여 전시한다.


1999년 개관이래 이태원의 본관 전시장과 평창동의 분관을 통해 나누어 전시를 해왔지만 전시공간의 확충과 시설 보완을 위해 2004년 봄부터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재개관하는 박물관의 위치는 종로구 평창동. 분관이 있던 건물 부지 옆에 새 박물관 건물을 지어 두 개 층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였으며 기존의 건물은 연구실 및 수장고로 리노베이션 하였다. 새로 마련된 전시 공간인 만큼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기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었다. 박물관의 1층은 화정박물관의 주력 소장품인 티베트의 불화, 탕카(Thangka)의 전시공간으로 작품의 특성을 고려해 전시실의 층고와 진열장 배색, 조명 등이 디자인 되었다. 긴 족자의 형태를 수용하기 위한 높은 층고와 진열장, 탕카의 색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짙은 남색 진열장 배색, 작품 고유의 색을 잘 살리면서도 작품의 퇴색을 최소화 하는 광섬유 조명 등이 그것이다.


동양미술 전반에 걸쳐 훌륭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화정박물관의 재개관은 평창동의 문화적인 특색을 더하며 평창동문화벨트에 생기를 불어넣으리라 본다.


8월 30일까지 무료개관이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월요일휴무





주소/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273-1 화정박물관

연락처/ 전화 02) 2287-2990~7, 팩스 02) 2287-2998

홈페이지/ http://www.hj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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