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

2009-02-17 アップロード · 1,356 視聴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09 NBA(미 프로농구)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

결승에 올라온 두 선수의 키 차이는 무려 36㎝였다. 뉴욕 닉스의 가드 네이트 로빈슨(1m75)은 경쟁자 드와이트 하워드(2m11·올랜도 매직)와 눈을 맞추기 위해 한참을 올려다봐야 했다.

앞서 열린 예선은 '돌아온 수퍼맨' 하워드의 원맨쇼였다. 수퍼맨 망토를 걸치고 등장해 지난해 슬램덩크 챔피언에 올랐던 하워드는 예선 두 번째 시도에서 NBA 정규 골대의 림(10피트·3m15)보다 높은 11피트(3m35)의 간이 골대를 따로 준비했다.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가 수퍼맨 망토를 걸치고 나온 하워드는 동료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투핸드 덩크를 터뜨렸다. 이때만 해도 재치와 실력을 겸비한 하워드의 압승이 예상됐다.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한 뒤 곧바로 코트를 빠져나간 로빈슨은 탈의실에서 수퍼맨에 대항할 무기를 찾아 나왔다. 로빈슨은 원래 색깔인 파란색이 아닌 녹색 닉스 유니폼을 입고 나왔고, 연두색 농구화에 녹색 팔목 보호대를 찼다. 수퍼맨의 유일한 약점인 크립토나이트(kryptonite· 수퍼맨의 힘을 약화시키는 물질)의 색깔이 녹색이기 때문이었다.

결승 2차 시도에서 연둣빛 형광색 공을 집어 든 로빈슨은 골대 앞에 하워드를 세웠다. 힘차게 내달린 로빈슨은 '수퍼맨'을 타고 넘어 덩크슛을 꽂았다. 전세는 순간 역전됐다. 휴대전화 등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팬들은 52%의 지지로 로빈슨의 손을 들어주었다. AP통신은 "'크립토-네이트(크립토나이트에 로빈슨의 이름인 네이트를 합성한 단어)가 수퍼맨의 망토를 벗겼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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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pgus49
2009.02.23 10:1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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