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자살충격 '울게 하소서'

2007-02-10 アップロード · 9,572 視聴

가수 유니의 사망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탤런트 정다빈이 사망함으로써 연예계가 다시 한번 충격에 휩싸였다.

정다빈은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으로 데뷔했으며 2000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 2-단적비연수'에 최진실의 아역으로 출연해 '리틀 최진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그동안 MBC시트콤 '논스톱 3', MBC 드라마 '옥탑방고양이',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 등에 출연하여 밝고 명랑하지만 엉뚱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활동은 중단한채 휴식중이던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겼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씨는 9일 오전 4시40분쯤 ‘은혜’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이 순간 주님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렇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 왜… 그러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좀전까지 뭉쳐있던 아픔과 슬픔들이 지금 녹아내립다”고 썼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인 정다빈은 이 글을 통해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에게 자신을 구원해줘 감사드린다는 기도를 드렸다.

또 정씨는 오전 5시4분쯤 ‘마침’이라는 제목에서 “복잡해서 죽을 것 같았다. 이유 없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멀미가 날듯이 속이 힘들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 신경질에 성낼 너의 노예가 될 뻔했다. 울다 웃다 미치는 줄 알았다. 내가 나를 잃었다고 생각했었고 나는 뭔가 정체성을 잃어갔었다. 순간 전기에 감전이 되듯이, 번쩍..갑자기 평안해졌다. 주님이 오셨다. 형편없는 내게 사랑으로, 바보 같은 내게 나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용기를 주신다. 주저앉으려 했던 나를 가만히 일으켜 주신다. 나는 이제 괜찮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괜찮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다빈의 죽음도 유니와 같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연예계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여자스타를 저 세상으로 보내게 되었다.

정다빈이 미니홈피를 통해 남긴 유서 형식의 글 전문

하나님...정말 얼마만에 주님을 불러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그동안 얼마나 나태해져있었는지..얼마나 소망을 잃고 잊고 살아왔는지..얼마나 게으름을 피워왔는지..모르겠습니다..오늘..주님께서 저에게 갑자기 은혜를 주시고..컴퓨터 앞에서 이리저리 불만만 하고 있던 제게 갑자기..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하시는지...차가운 가슴을 뜨겁게 하시는지...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저는 지금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주님 왜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제가 감히 받아도 되는 건지..지금 이순간 주님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이렇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왜..그러시는지 알지 못하지만..좀전까지 뭉쳐있던 아픔과 슬픔들이 지금 녹아내립니다..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아...지난날을 돌아보게 하시는 주님...혹시 저를 기다리시는지..혹시 못난 제가 아직도 보고싶으신건지..혹시..저를 용서해주시는건지..혹시..저를 달래주시는건지주님 안에서 은혜 받으며 찬양하며 기도하던 저를 상기시키시는주님..제가 그랬었네요..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감사하고....그랬었네요...주님...지금 저는 너무도 못돼지고 사나워지고..주님을 외면한 채..방황하고 있습니다..이런 저를 용서해주시는 주님이시군요..아마 주님께서 오늘 지독한 외로움에 괴로워하는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신거겠죠..아.........살아계신 주님이 제게 귀기울이시고 있다는 걸.....못나고 못난 생각에 찌들어있는 제가 잠시..잊었었나봐요..주님 어찌 저를 사랑해주시는지..주님 어찌 저를 용서해주시는지..어찌 제게 평안을 주시는지..주님의 크시고 놀라운 사랑...이렇게 주시는군요..제가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주님이 주시는 거였어요..이렇게...아.......저는 지금 많이 놀랐습니다...놀라고 있습니다......주님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저를 안아주십니다........주님의 놀라우신..감히 상상도 못할 사랑...받고 있습니다...자격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감사합니다....주님..제가 감히..주님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나의 주님...주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는 거였군요..애써 발버둥쳐도 아프기만 했었는데...주님만이 아시고 주님만이 고쳐주시는군요..감사해요 주님..다시 노력할게요..주님 손에 의지하며...행복해요. 오늘 저는 주님의 품을 느꼈으니까요..너무나 갑자기.. 이렇게...고백합니다...살아계신 주님을.....아멘.

P.s 게임을 하다 정다빈이 죽엇어요.하는 말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검색순위1.2.3.. 누가 죽엇다고해도 별로 감정이 오지않는나인데..막상보니 기분이 안좋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한다.

정다빈씨의 명복을 빕니다.

자료는 [MV]절반의 사랑-정다빈 출현

tag·정다빈,자살충격,울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신수빈
2008.02.05 04:27共感(0)  |  お届け
스크랩 합니다.삭제
신수빈
2008.01.17 03:40共感(0)  |  お届け
스크랩 합니다.삭제
판TY좋아
2007.02.13 08:51共感(0)  |  お届け
너무 안타깝네요삭제
호호학생
2007.02.11 12:13共感(0)  |  お届け
감사해요 잘 퍼갈게요삭제
날토사스케
2007.02.10 11:20共感(0)  |  お届け
정다빈누나가 돌아가셔서 눈물나와여 ㅠ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