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결혼설!! 올해 12월에 결혼하고 싶습니다

2007-01-30 アップロード · 2,731 視聴

"올해 12월에 결혼하고 싶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올해 12월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뜻밖의 말을 건넸다. 여자친구가 생긴 거냐는 질문에 아직은 아니란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답했다.


“12월은 스포츠가 없는 시즌이기도 하고, 또 내년 1월에 새집으로 이사하게 됐는데 부모님 소망이 제가 결혼을 해서 네 식구가 함께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12월에는 결혼했으면 합니다.”(웃음)


연예계 소문난 스포츠맨으로 알려져 있는 터라 스포츠 얘기를 할 때만 해도 우스갯소리로 들리던 결혼이 부모님 얘기로 옮겨가면서 상당히 현실적으로 들렸다. 특히, 미래의 배우자감으로 부모님을 모실 수 있고 참한 친구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그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결혼을 했고 빨리 결혼한 사람 중에는 6학년짜리 애도 있다며, 세월이 참 빠르다며 놀라워했다. 하긴 이휘재도 데뷔한지 어느 덧 14년째다.


그는 능력에 비해 오랜 시간 동안 방송생활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다.


“제대하고 나서 일이 잘 안 풀렸을 때, 그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잘못 온 길이구나 생각도 하고 되고 별 생각을 다 했어요. 주병진 선배님이나 이홍렬, 이경규 선배님을 좋아해서 단 한번도 다른 건 꿈꿔본 적이 없는데 그때는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휘재는 14년 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이하 ‘일밤’)를 통해 데뷔했다. ‘일밤’의 FD로 일하던 그는 우연히 TV에 얼굴을 내비치다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출연하게 됐고, ‘이휘재의 인생극장’이라는 코너를 이끌어가면서 인기 1순위 개그맨이 됐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입대를 했고 제대 후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성공적인 복귀를 꿈꿨지만 실패,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야만 했다. 힘든 순간이었다.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곁에서 도와주고 저를 붙잡아 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덕분이에요. 그래서 스스로도 인복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않아요. 사람과 스포츠가 제 보물 1호인데 주변에서 도움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찾아주실 때까지 방송인으로서 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는 또 다른 소망에 대해서도 말했다. 스포츠에 푹 빠져 있는 이휘재라 듣지 않을 수 없는 얘기였다. 실현 가능성에 대해선 본인도 자신할 수 없지만, 그는 언젠가 남해에 스포츠 아카데미를 세우고 싶다고 했다. 재능이 있어도 형편 때문에 스포츠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스포츠를 좋아해서 갖게 된 꿈만은 아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스포츠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사연들을 직접 접하게 되면서 갖게 된 생각이다.


인터뷰 당일에도 이휘재는 축구를 했던 모양인지 왼쪽 발목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축구를 하다 발목을 접질렸다고 했다. 다친 곳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게 웃기기도 하고 즐겁다며 축구 얘기를 한참 풀어낸다. 스포츠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바쁜 방송활동 중에도 스포츠에 열정을 쏟는 이휘재를 보면서 오히려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휘재는 지금보다 더 바쁘게 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방송활동도 조금 더 늘어날 예정이고 또 지난해 출연했던 뮤지컬 경험이 도움이 많이 돼서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에도 한 번 더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보다 더 바빠져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을 때 일하는 거고 일요일만 쉬게 해주면 지금보다 일이 더 많아져도 괜찮아요.”(웃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이휘재가 일요일에 쉬어야 한다고 했던 건, 아마도 축구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그는 일주일을 일과 스포츠사랑으로 빡빡하게 그리고 신나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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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복리
2010.04.25 09:03共感(0)  |  お届け
전 아버지께서 충렬사에서한복결혼식을 허락하셨는데
학교생활하다보니 남자친구가없어서 의견다툼으로 빙이가되서 서울가요 삭제
fan1004
2008.06.01 20:15共感(0)  |  お届け
여자있나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