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1995년 24시간TV 타쿠야편지

2007-02-23 アップロード · 837 視聴

[오늘 아침, 양치를 할 때, 거울에 비친 너의 얼굴을 보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것만 같았다.

모두들, 이놈의 어디가 좋다고...
무척 더운 여름날 아침, 헝클어진 긴 머리칼에 괜히 신경질이 났다.

공식석상에서는, SMAP이라고 불리면서
캬-캬- 소란을 피우고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너도 밖에 나오면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자 아이를
눈으로 쫓고 있는 주제에...
그런 놈이 여자들 앞에서 '키무타쿠'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정말 까불고 있단 생각이 든다.
김치인지 단무지인지 눈초리가 사나운
너의 어디가 좋다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그런 너에게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다.


너 말야, 정말로, SMAP의 일원이어서 다행이었다.
너 이외의 다섯명이 없었다면
분명 지금쯤, 아무것도 아닌 시시한 녀석에 불과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이벌이자 파트너인 멤버들이 있었기에
지금, 너는 '키무타쿠'라고 불릴 수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지탱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이 말은, 내가 언제나 부모님에게 듣고 있는 것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너에게도 가르쳐 주겠다.
작은 일에서도, 어느만큼의 사람들이 너를 지탱해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가끔은 그런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무언가 가능한 것을 해 보는 건 어때?

뭐든 지기 싫어하는 너니까, 이런 말을 하면
또 불끈 할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나도 제대로 봐 줄테니 한번 해봐.
만일, 느즈러질 것 같으면, 다른 멤버 다섯명을 잘 보도록 해라.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좋을 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만일 나도 납득할 수 있게 된다면
너를, '키무타쿠'라고 불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가
생각해 보니, 아니꼽기 그지 없어 그만 이 쯤에서 끝내려 한다.]
이런 내용이네요...




tag·TV1995년,24시간TV,타쿠야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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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sdlek
2007.03.03 09:30共感(0)  |  お届け
우와...잘봤습니다삭제
KYHY
2007.02.24 03:11共感(0)  |  お届け
기무라타쿠야는 조금은 일본인같지 않은 교육을 함께 받은 것 같아요.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도록 환경이 조성된 건 아닌지 하는.. 다소 특이한 일본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삭제
난까
2007.02.24 12:03共感(0)  |  お届け
따뜻한 영상이네요. 착한 사람들이에요 참. 잘봤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