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최악, 소득 제자리걸음

2008-11-22 アップロード · 142 視聴

실질소득 증가율이 0%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소비심리는 최악으로 얼어붙는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으로 대출이자 등 가계부담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육덕수 기잡니다.


통계청이 밝힌 3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2인 이상 전국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46만원이었습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증가율은 0%로
3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소비지출 증가율도 마이너스 2.4%로 나타나
2003년 관련통계 작성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지출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평균소비성향도
전 분기에 이어 밑바닥을 기면서 위축된 소비심리를 반증했습니다.

특히 대출이자나 생활비 송금 등의 비소비지출 부담은
금리와 환율 상승의 여파로 17%나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가계수지가 악화되면서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평균 소득이 소비지출보다 적은 적자가구가 29%로
1년 전보다 1% 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적자가구 비중은 저소득층과 중산층에서
1~2% 포인트 가량 늘어났습니다.

반면 상위 30% 계층에선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경제 한파의 고통이 중하위계층에 집중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cbs news 육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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