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최대 흑자

2008-11-27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지난달 경상수지가 49억 천만 달러의 사상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하락과 환율상승에 따른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의
동반 호전에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권민철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가 49억 천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80년 이후 사상최대 규모입니다.

경상수지는 지난 6월부터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이번에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10월까지의 경상수지 누적 적자는 90억 천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상품 수지가 27억 천만 달러 흑자,
환율상승에 따른 송금 증가로 경상이전수가 7억 7천만 달러 흑자를 보인 게 주요 원인입니다.

서비스 수지 적자가 5천만 달러로 크게 감소한 것도
경상수지 흑자 규모 확대에 한 몫을 했습니다.

그러나 불안요인도 있습니다.
지난달 자본수지의 경우 사상최대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기관들이 해외 차입금을 대거 상환하고,
반면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과 채권을 팔아치우면서
순유출 규모는 9월 47억 8천만 달러에서 255억 3천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세계 경제 침체 속에 수출도 급격히 둔화될 것으로 보여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추세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합니다.

cbs news 권민철입니다.

C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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