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감원 바람

2008-12-03 アップロード · 471 視聴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
국내 자동차업계가 감산체제에 이어
감원바람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비정규직 근로자 퇴출에 들어갔고
현대차 협력업체의 구조조정도 시작됐습니다.

권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들어 울산2공장의 근무시간을 4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현대차의 조업단축에 따라 일감이 줄어들자 협력업체들도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노조 관계자는
“하청업체가 인력감축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말에
지난 98년 IMF사태 당시의 정리해고가 되풀이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완성차업체 가운데 상황이 제일 심각한 쌍용자동차는
관리직사원 1700여명을 대상으로 교대로 한달씩 안식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또 생산직 근로자 350명을 사내협력업체 업무로 배치전환하는 대신,
비정규직 근로자 350여명을 희망퇴직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업무에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체 투입하면서
비정규직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GM대우자동차는 연장근무와 휴일근로를 중단한데 이어
각 공장별로 8일 내지 25일간의 휴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자동차업계에 본격적 한파가 밀어닥친 상황은 아니지만
현장근로자들의 우려는 급속히 커지고 있다”면서
“지금같은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쯤
자동차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CBS 뉴스 권혁률입니다.
CBSNEWS

tag·현대자동차,쌍용자동차,대우자동차,cbsnews,감원,자동차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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