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사고 1년..아직도 방제작업 중

2008-12-04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검은재앙이 태안바다를 덥친 비극이 오는 7일이면 만 1년이 됩니다.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가 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재난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태안지역 상황을
윤지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푸른 빛이 감도는 바다위로
갈매기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이 곳이 불과 일년 전 검은 기름으로 뒤덮였던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재난상황'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의항리 태배 해안은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방제복으로 중무장한 주민들이
아직도 방제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름을 흡수하는 하얀 흡착지는 순식간에 검게 변합니다

사고가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시커먼 기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와 사회가 관심을 끊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태안군은 지난 6월 방제작업을 종료하고
서둘러 해수욕장까지 개장했습니다.

그나마 국립공원 예산을 돌려 방제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내일이면 예산부족으로 중단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파래의 이상증식 등
생태계 파괴징후까지 보이는 상황에서
조사와 복구노력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bs 뉴스 윤지나
C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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