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눈물 양심고백

2009-06-12 アップロード · 799 視聴

양심 고백 주지훈이 두번 눈물흘린 이유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주인공 조인성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다.
이어 친동생처럼 여겼던 후배 진구에게 칼침까지 맞으며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 당하는 일이다.
영화속 이야기만은 아닌 듯 싶다.

주지훈 사건을 접하면서 배신의 칼은 마약의 공포만큼 잔인하고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주지훈은 지난 4월 26일 갑작스레 경찰서에 불려갔다.
제보자가 자신이 믿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심한 허탈감에 빠졌다고 한다.
무조건 혐의를 부인하고 변호사를 내세우라는 주변의 권유도 마다하고 경찰관의 조사에 사실대로 시인했다.

마약 사건에서 유명인이 검거되는 일은 흔치 않다.
그들은 일단 돈, 권력과 가깝기 때문에 혐의만 가지고는 검거하기가 어렵다고 일선 마약 수사 경찰관들은 입을 모은다.
톱스타 주지훈이 솔직히 시인하자 경찰관들은 "기자들한테 알려지면 큰일 나니까 조심하라. 익명으로 보호 할 것이며,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사를 받은 다음날 언론에는 마약 주지훈 검거라고 대대적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은 많은 걸 잃게 됐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았다. 소속사와도 연락 두절 될 정도였다.
결국 주지훈의 소속사는 지난 4월 26일 이후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주지훈 소속사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Y-STAR 역시 지난 4월 27일 '마약 투약 주지훈 행보는?',
28일 '주지훈 마약 파문 일파 만파 확산'등 기사를 쏟아내며 공인으로서 주지훈의 잘못된 행동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마약 투약 주지훈 행보는?' 기사를 보면 Y-STAR 취재진은 주지훈의 소속사 앞에서 일주일 이상 대기하며 접촉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결국 한달 넘는 끈질긴 기다림 끝에 지난 6월 9일 법정에 출두하는 주지훈과 옆에 동행했던 최측근을 만날 수 있었다.
소속사에서 그동안 함구했던 이유는 주지훈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줄까봐 고심한 것이라고 한다.
주지훈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이후 수많은 기자들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다수의 기자들은 주지훈의 안부를 걱정하는 연락이었지만,
일부 매체의 경우에는 주지훈 심경 고백 인터뷰를 하자며 강한 어조로 요구했다고 한다.
주지훈 소속사는 10일 "죄값을 치루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요지의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일괄 발송했다.
이후 기자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소속사에 직접 찾아오는 기자들도 있었다고 한다.

주지훈 소속사 관계자는 "몇몇 기자분들이 사무실에 오셔서 일본 팬이 보내온 사인북을 보더니, 이런 내용은 알려야 한다고 했다.
기사를 쓰신다고 해서 양해를 구하고 다른 매체 기자분들에게도 일괄적으로 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일일이 언론 매체에 보도 자료처럼 알린 이유는 무엇일까?

주지훈 소속사는 지난 6월 9일 Y-STAR에서 '법정 출두 주지훈 모습 포착'을 보도하며 일부 매체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일부 기자는 "우리와 단독 인터뷰를 하자", "앞으로 주지훈 관련한 기사가 있으면 무조건 자신에게도 알려줘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제(11일)오후 주지훈 소속사로부터 메일이 왔다. 요지는 일본 팬의 주지훈 서명 운동이었다.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굳이 이런것까지 메일을 보내느냐, 조용히 있었도 될텐데"라고 묻자
"일부 기자분들이 주지훈 관련한 내용이 있으면, 무조건 자신에게도 알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연락하던던 곳은 보내드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일부 매체는 이런 상황에서 주지훈 단독 인터뷰를 요구하기도 했다.
혹시나 보복성으로 악의적 기사가 나올까 조심하는 것"이라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전화를 끊으며 기자는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주지훈은 양심을 속이지 않았고, 기자는 사실을 쓸 뿐이고, 판단은 대중이 할뿐이다."

주지훈 마약 사건을 접하면서 새삼 영화 '비열한 거리의 화면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tag·주지훈,눈물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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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jomma
2009.06.15 23:21共感(0)  |  お届け
힘내세요 양심의소리에 눈감지않고 용기내준 당신이 좋아요 기다릴게요삭제
hippo9445
2009.06.13 17:14共感(0)  |  お届け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꼭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세요^^삭제
맘짱
2009.06.13 14:40共感(0)  |  お届け
언론이 무섭네요..주지훈씨 화이팅입니다. 삭제
앤디 영
2009.06.13 14:39共感(0)  |  お届け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삭제
미노보이니
2009.06.13 14:37共感(0)  |  お届け
연예인으로서 그런 용기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네요..
힘내세요..삭제
아름
2009.06.13 14:36共感(0)  |  お届け
왜곡된 기사로 많이 힘들었겠어요..팬은 아니었어도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안타까워요.. 잘못에 대한 죄가는 치르고 좋은 연기로 돌아오길 바랍니다...삭제
스머패티
2009.06.13 09:11共感(0)  |  お届け
용기있는 선택을 뿅뿅뿅원합니다.
힘내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꼭 바랍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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