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박사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2009-05-09 アップロード · 1,084 視聴

거의 해탈한 경지라고 봅니다. 마침 오드리 햅번이 쓴 글을 읽으면서 느낀 부분 가운데 하나가, 오드리 햅번은 일찍부터 자신과 인기를 일치시키는 부분을 무척 경계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인기와 관계없는, 그래서 훗날 마지막에는 유니세프의 대사로서 많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도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되지요. 우울증이라는 것은 기분이 아주 저하되는 상태가 심각한 상태로 계속되는 상태를 이야기하지요. 대개 인기인이나 예술가들이 많이 경험하는 부분입니다. 자기의 시대가 끝나고, 자기의 명성이나 인기가 과거처럼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할 때 찾아오는 그런 부분이지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기, 자리, 명성, 권력이든 그것이 곧바로 자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 점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잘 나갈 때, 자기 인생이 멋지게 풀린다고 생각할 때 늘 주의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비중을 두지 않는 것이 성숙된 인간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또 김수현 씨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동감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기보다 오늘 문득 든 생각이었습니다. 이것을 말하면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오늘 갑자기 이경영이라는 배우가 너무 오래 쉬지 않았나, 지금쯤 일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경영이라는 배우를 용서해 주시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누군가의 실수에 너무 잔혹한 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마 8~9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경영 씨가 중년의 방황을 다룬 드라마를 아주 인상 깊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40~50의 나이를 먹어 가며 느끼는 것은 인간이 나이를 먹더라도 참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자신도 무척 조심하고 흠결이 없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이경영 씨 사건을 보면 마음이 아플 때가 많지요. 잘못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가혹하게, 너무 오랫동안 직업인으로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안타깝다고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다 다르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흠결이 있을 수도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든 간에 또 한 번의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성숙한 사회가 선택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타인의 삶을 통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김수현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tag·인생성공후회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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