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나를 사랑하자!

2008-02-28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빠듯한 월급보다
출근.퇴근 하는 내 하루 하루 보다
개기름으로 잘 잡는 과장보다
순간순간 나를 끓게 하는 동료들 보다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건!
내 일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것이었다.
3년 동안, 내 패기는 곯았다.
처음 일년은 기다리면 때가 온다고 생각했고
다음 해에는 내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회사는 내게 기회 자체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이라는 확신이 선 순간, 사표에 미련은 없었다.
그런데.
언니가 말했다.
“너는 역전 할 수 있다!”
남자보다 두 배 일하는 여사원이 아니라 동료 보다 두 배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그때부터이다. 나는 그저 열심히 살았다.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이다.
작년에는, 통장에 목표한 금액을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 흐뭇했다.
엄마에게 선물하면 엄마의 웃는 얼굴에 난 더 행복했다.
돈을 모은다는 것은, 악착 같다는 것은 두 글자처럼 쉬운 것은 아니었어.
악착이란 단어는 말이지. 지금까지의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달랐으니까.
하지만 나는 약속을 지키고 해냈다!!
그러니까 난 말이지. 이젠 난 좀 더 단련된 거라고. 어른이 된 거란 말이야.
스물 아홉 살에 진짜 어른이 된 것이다.
이제 서른이야.
그런데 서른은 그렇게 마냥 무서운 숫자만은 아닌 것 같다. 좀 더 어른이 될 서른을 생각하면 겁 보다는 힘이 나닌 말이다.
멋진 중년을 기대하며 서른을 준비할 것이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면서 말이다.
회사가 날 알아줄 때까지 구애해볼 작정이고, 영어가 입에 붙어 버릴 때까지 말할 것이고, 돈이 나를 찾아오도록 일할 것이다.
나, 뭐든 미숙한 내가. . .나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하던 내가! 이제는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작년.
통장에 돈을 채우는 약속은, 단지 돈 만이 아니었던 것 같아. 나에게 이 통장은 인생을 알려주었다.
“작년, 나 정말 훌륭하게 잘했어. 정말 맘에 들었어.”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아주 힘든 싸움이란 걸 알지만, 그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이제 알기에!! 나, 2008년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나, 너무 사랑한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이 힘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나를 그리고 나 자신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파이팅!~


<CJ, CJ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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