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Sail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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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Interview


핀란드의 락 그룹 라스무스의 새 앨범 [Dead Letters]가 드디어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된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하드락/메틀의 강력한 기타 리프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한번만 들어도 깊은 감동을 주는 라스무스의 앨범 발매를 계기로 그들과의 폰 인터뷰를 통해 라스무스의 음악세계 및 그외의 관심사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라스무스를 처음 접하는 한국팬들을 위해서 당신들과 음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달라
우리는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에 사는 4명이 모여서 만든 그룹이다. 모두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인데, 서로가 음악적 취향이 잘 맞아서 거의 10년 전부터 메탈리카나 너바나 음악의 커버 버전을 연주하려 다녔다.

늦었지만 ‘MTV Europe Awards’에서 ‘Best Nordic Act’상의 수상을 축하한다. 그리고 이번에 독일 그래미 어워즈에서 50 Cent와 에바네센스 같은 미국 아티스트와 함께 최우수 외국 신인상 후보에 올랐는데 소감은
고맙다. ‘MTV Europe Awards’에서 수상한 상은 팬들이 뽑아서 주는 상이기 때문에 우리에겐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물론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로 올랐다는 것 또한 우리에겐 너무나 큰 영광이다. 우리의 음악이 그렇게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언제부터 서로를 알게 되었나? 당신이 자랐던 핀란드의 음악씬은 어떠한가
우리는 알고 지낸 지 거의 10년이 된다. 핀란드의 음악씬은 다른 나라들과는 매우 다르다. 유럽음악은 원래 미국이나 영국과는 다른 점이 많은데, 우선 핀란드 음악은 그 퍼스널리티가 진하다. 물론 내가 핀란드 출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지난 5년간 핀란드에선 라이브 밴드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대부분이 젊은 뮤지션들이고, 그들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마련되어 있고, 라디오에서도 많이 틀어준다. 한 마디로, 젊은 뮤지션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라스무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유럽의 주류 락음악과 틀리면서 여러 장르의 락음악이 배합 됐다는 느낌이 든다. 음악을 하면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음?(한참 생각하다가)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딱히 뭐라고 말하긴 어렵다. 지금도 탄력을 받아서 작곡을 하는 중이었는데, 음악을 만들면서 어떤 방향을 향해서 가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음악을 만들 땐 항상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최근작인 [Dead Letters]는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이틀 명인데, 가사를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왜 앨범 명을 [Dead Letters]라고 했나
그 제목은 나의 아이디어였는데, 앨범이 완성되고 나서 가사를 훑어보니까 모든 곡이 누군가에게 쓴 편지 같았다. 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도 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쓴 편지처럼 느껴진 것이다. 그런데 그 편지들은 받는이에게 끝내 전달이 안돼서 결국은 죽은 편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든다.

수록곡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방금 말했듯이, 모든 곡들이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쓴 편지 같은 곡들이다.

‘First day of my life’는 기타리프가 헤비하고 강렬하다. 이 곡은 하드락을 염두에 두고 작곡했나
나는 어쿠스틱 기타로 작곡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드락을 염두에 두고 썼을 수가 없다. 사실 내가 만드는 곡들은 모두 처음에는 부드러운 사운드이다. 다른 멤버들과 모여서 그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드락이 된 것이다. 특히 그 곡은 80년대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나 스키드 로(Skid Row) 같은 느낌이 나는 것도 같은데, 우리는 94년부터 지금까지 80년대 음악을 즐겨 듣고 연주해왔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전작들보다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라스무스가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와 변한 점이 있다면
전반적인 필링이 달라진 것 같다. 첫 세 장의 앨범은 해피했다면 지금은 더 개인적이고 심각해졌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그 이유는 모르겠다. 나는 지금 24살인데, 그 사이에 어른이 되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워낙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해서 그런지 정상적인 삶을 살진 않았다. 학교도 졸업하지 않았고, 남들과는 매우 다른 삶은 살았다. 그래서 머리가 더 복잡한 것 같다. 나쁜 느낌은 아니다. 다만, 나에게 인생이란 음악과 밴드생활이 전부였는데 나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 버린 것이다.

또한 레코딩에 Mikel Nord Andersson과 Martin Hansen이 같이 참여했는데, 그 이유는
첫 세 앨범은 우리가 프로듀싱을 했는데, 알게 모르게 사운드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번엔 프로듀서들에게 맡겨봤는데, 대만족이었다. 솔직히 몸과 마음이 매우 편했다! (웃음) 어떤 밴드들은 곡이 완성되기도 전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연주를 해가면서 곡은 완성하고 녹음을 하는데, 우리는 스튜디오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자마자 녹음만 하고 나와버린다. 그 후의 작업을 유능한 프로듀서들에게 맡기니까 몸과 마음이 편했다. 게다가 그들은 우리음악을 우리보다도 꼼꼼하게 듣고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봐주니까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준다. 어떤 작업을 하든, 한 사람의 의견보다는 여럿의 의견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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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
2009.01.16 01:1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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