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기자인터뷰 - 서울 성북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848 視聴

1.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
저는 지금 세계화되는 조건에서 우리 중산층과 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나 어려움들이 제대로 정치권에 대변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새로운 정부가 국민성공의 시대를 약속을 하면서 경제성장을 약속을 했지만 실제로 우리 중산층과 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여러 가지 고통들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나 방향을 대변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거기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 보겠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정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2.참여정부 시절, 중산층 및 서민층을 위한 정책들이 제대로 반영되었나?
네, 많은 고민들과 노력들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특히 세계화 시대에 나타나고 있는 것들인데 결국 이것이 이제 양극화로 귀결이 되면서 서민들이 그전보다 오히려 더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게 지난번 대선에서 저희들이 패배하게 된 직접적 원인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점에서 잘잘못을 따지자면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국토균형발전이나 아니면 비전2030 그리고 동반성장 이런 고민들을 통해서 그러한 새로운 세계화라고 하는 조건에서 주어지고 있는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에 대한 고민을 시작을 했다는데 굉장히 소중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앞으로 그런점들을 충분히 좀 살려나가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맡았는가?

저는 참여정부가 출범한 2003년도부터 2005년까지 정무수석실에서 근무를 했구요. 그뒤로 1년간은 정책실장실에 있는 정책조정비서관실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년여정도는 민정수석실에 이제 민정비서관실의 행정관으로 근무를 했구요. 마지막에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과 행사기획비서관을 했습니다. 특별히 남북정상회담에서 행사기획비서관으로 대통령의 도보군사분계선 행사를 진행한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그렇게 여기고 있습니다.

4.통합민주당 손봉숙 의원도 성북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의 강점은?
최근에 성북구에 두 국회의원이신 유재건 의원님하고 조순형 의원님께서 이제 소속정당을 탈당을 하시고 자유선진당을 입당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두 다선의원께서 소속정당 탈당하신 것에 대해서 지역에서는 굉장히 그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그런 조건입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신인으로서의 제가 성북구에서 그동안 민주화의 중심지라고 불릴 정도로 50여년 동안 한나라당 계통의 국회의원이 단독당선이 한 번도 된 적이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런 지역에서 특히 젊고 개혁적인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줬던 그런 지역 인만큼 야당으로 새출발하는 우리 통합민주당의 젊고 개혁적인 저 김영배 같은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줄 것이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5.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나라당 정태근 후보도 성북갑에서 뛰고 있는데....
결국 40대중반의 정권실세라고 인식되는 정태근 후보와의 싸움은 현 정부가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국정을 안정되게 끌어가는 것이 지금 당면에서 중요한지 아니면 견제를 통한 균형적인 국가의 운영이 필요하다, 이렇게 인식이 되는지,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가 가장 중요한 그런 초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성북갑구에서는 결국 견제를 가장 잘 할것 같은 사람, 야당다운 후보,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국가를 끌고 갈 수 있는 젊고 똑똑한 후보가 정태근 후보의 상대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점에서 이곳 성북갑구에 속해있는 고려대학교를 나오고 성북구청 비서실장을 6년을 역임하면서 이곳 성북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부지런하고 친화력있는 저 김영배가 정태근 후보와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6.‘김영배-정태근’ 대결은 이른바‘노무현 386-이명박 386’간 대결로도 비춰지는데...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는데 그 386논쟁이라는 것이 결국은 집단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정책이나 활동에 반영하지 못한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태와 어떤 활동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누구의 386, 누구의 386이라기 보다는 현재 새롭게 출범한 이명박 정부가 정말 정국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가, 그렇지않고 새롭게 출범하는 야당이 새로운 어떤 정책방향을 가지고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해서 견제를 통해서 균형적이고 합리적인 국정운영을 이제 추동해나갈꺼냐 라고 하는 그런데 대한 판단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7.‘이명박 정부’ 인사의‘삼성 떡값’수수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김 후보께서는 어떻게 보는가?

청와대의 민정수석과 국정원장의 자리는 아시다시피 우리 공직사회의 청렴정책, 그리고 부패방지의 핵심주무책임자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일반적으로 공직자들도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지만 특별히 청와대의 사정사령탑이라고 얘기되는 민정수석의 자리는 뭐 두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런 자리에 계신분이 정부출범초기에 저렇게 정치스캔들에 거론이 되고 뭐 사실일지 아닐지 밝혀봐야 되겠습니다만 저렇게 이야기가 되는거 자체가 우선 굉장히 안타깝고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직사회는 다른 사회하고 달라서 공적인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적인 일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이해관계가 요만큼도 개입되선 되지 않는 그런 아주 엄중한 도덕성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오늘의 이 문제를 이명박 정부가 남은 5년 동안 시금석으로 삼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내부인사시스템 뿐만 아니라 근무의 공직기강을 다잡는 그런 계기가 되야할거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8. 장관 내정자들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나라당의 도덕성 이중 잣대에 대해 여론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도덕적인 기준은 높을수록 선진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영국보수주의나 서양의 보수주의는 본인의 근면과 본인의 자기관리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한나라당이 말하듯이 우리나라도 이제 보수주의가 새롭게 자리를 잡을 필요가 있다는 그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이것을 계기로 한나라당도 정말 ‘누가하면 로맨스고 누가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그런 이중 잣대를 적용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해나가는 그런 새로운 보수로 거듭날 것을 정말 주문드리고 싶고 그런 점에서 저희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진영도 함께 새롭게 새로운 진보, 새로운 개혁, 이런 변신, 변화 이런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9. 4.9 총선에서 ‘안정론이냐-견제론이냐’는 구도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 통합민주당이 현 정부를 견제할 강한 견제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결국 지난 대선에서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이유는 본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민주화세력의 집권기간 동안에 오히려 본인의 생활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바로 거기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견제론이 우리 야당에게 더 큰 힘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정책적으로 국민들에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하겠고, 그리고 인적으로 정말 쇄신된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로 공천혁명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견제론이 본격적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통합민주당이라고 하는 새로운 그릇을 만든만큼 그 그릇이 중산층과 서민 특히 변화를 바라고 진보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거듭나는 그런 변화의 진통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통합민주당 ‘공천 개혁’으로 당내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

지금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발표한 공천기준을 보면 국민들의 우리 통합민주당에 대한 변화의 기대를 잘 읽을 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원칙적으로 우리 통합민주당이 그 기준에 맞도록 훌륭한 후보들을 공천해야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당내에서 고려해야될 요소로 주장되고 있는 몇몇 분들이나 몇몇 케이스들은 저도 정치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참 가슴이 아프고 고려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도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이런 변화와 진통의 과정이 국민들의 가슴으로 다가가는 통합민주당으로 거듭나게되는 결과를 가져오려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그런 공천을 해야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1. 통합민주당이 ‘공천 개혁’의 주도권을 선점했다. 이 분위기가 총선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결과적으로 총선은 공천을 누가 어떤 인물로 어떤 기준으로 어떤 방향으로 하느냐가 우선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될거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한나라당의 공천과정을 가만히 보면 결국 대통령 당선자측과 박근혜 대표측, 그리고 기타 뭐 강재섭 대표측 사실상 나눠먹기로 일관하고 있는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이제 우리 통합민주당은 본격적으로 논의 중입니다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내부진통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신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야당다운 공천과정을 반드시 겪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고 싶구요. 그것이 특히나 이명박 정부출범초기부터 여러 가지 정책난맥상과 인사난맥상 그리고 특히나 뭐 ‘돈이 많은 게 무슨 죄냐’라는 식의 아주 오만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점, 그리고 특히나 오늘 민정수석과 국정원장의 사태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의 실망을 자아내고 있는 이런 모습들이 결국 야당의 약진으로 이어질려면 역시나 우리가 국민들의 그루터기가 될 수 있다는 신뢰를 국민들에게 들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무엇보다 다른 당의 잘못을 우리가 득을 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국민에게 다가가는 그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고 철저하게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2. 4.9 총선이 불과 한달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총선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우선 야당은 역시 자체로 이슈를 선점해나가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명박 정부가 어떤 더 실수를 할건지 이런 점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거라고 보구요.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야당이 이제 대선패배 이후에 정말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국민을 섬길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고 국민들과 새로운 신뢰관계를 쌓을수있는가, 라는 점도 아주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정치신인으로서 국민들의 가슴에 다가가는 그런 변화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충남 예산홍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의 파급효과는?

네,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 사회에서 지역균열라인이 정치에 위력을 가지고 있는 점은 안타깝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과거회귀식 지역주의는 아니라 할지라도 어쨌든 충청지역을 기반으로해서 새로운 야권, 정치세력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통합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국가발전을 위한 정치체제를 갖추어간다는 점에서는 자유선진당의 분전을 한편으론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만 우리사회가 지역주의를 넘어서 계층과 세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그 미래를 위한 경쟁을 하는 그러한 정치구도로 전환해야될 시점이란 점에서 보면 이제 자유선진당도 지역주의에만 안주하지말고 새로운 정치구도를 짜기위한데 적극나서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 성북갑 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대안은?

성북지역은 아주 오래된 도시지역입니다. 그래서 주택재개발이 아주 활발한 지역이고 그리고 교통도 아주 과밀화된 조건에서 교통도 아주 복잡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교육문제도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이 제기되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래서 3대문제라고 한다면 교통, 주택, 교육이 되겠습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우리 성북구가 이제 새로운 교육특별구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제 핵심공약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단일국회의원 선거구내에 종합대학이 5개가 있는 곳은 우리 성북구밖에 없습니다. 고대, 국민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경대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좋은 자원을 잘 활용해서 우리 성북구의 아이들이 그러한 대학에 이런 교육여건을 충분히 혜택을 받으면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그런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특별히 이명박 정부에서 중심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자립형사립고가 길음뉴타운지역에 하나 유치가 되기로 되있는데 저는 자립형사립고야말로 교육을 양극화 시키고 부의 대물림을 유지시키는 정책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아주 우수한 공립학교를 유치하는 것을 제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자 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교육상임위를 지망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공약과 함께 주택재개발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특히 정릉지역이나 아니면 삼선지역이나 이런쪽은 여전히 주택재개발의 필요성이 많이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은 주택개량사업이나 혹은 재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구요. 그리고 저는 상권활성화와 교통의 소통을 위해서 2012년도 개통목표로 하고 있는 경전철주변에 역세권에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설해서 상권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의 교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5. 마지막으로 김 후보의 인생철학은?

저는 아버님이 지금도 칠순이신데 8톤트럭을 손수 운전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배운 것은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그 삶이 아름답다는 걸 아버님께 배운 교훈으로 생각하고 있고 저도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어 : 민 철 기자( 폴리뉴스 )

tag·김영배기자인터뷰,서울,성북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
全体アクセス
742
チャンネル会員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