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 진화의 힘!

2007-04-18 アップロード · 585 視聴


영월출신의 고진화 의원이 강원도의 힘을 이야기 합니다.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평화의 시대를 예고하며, 뿌리깊은 관광지 강원의 틀을 넘어서는 경제, 문화, 세계평화의 중심 강원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합니다. 가감 없이 보여드리므로 50분이 넘습니다. 여유롭게 즐거운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
[강원일보 기사원문]

-강원도가 중심되는 평화의 시대 곧 올 것
 -本社 부설 미래전략연구소 21강원여성포럼 공동초청

 고진화 국회의원은 12일 “우리나라는 북한과 평화체제를 구축해 동북아의 물류·금융허브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심이기도 한 강원도가 한반도 평화시대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의원은 이날 오전 강원일보사 부설 미래전략연구소와 21강원여성포럼이 강원일보사 4층 대강당에서 마련한 `명사초청 릴레이 강연회' 다섯 번째 강연자로 참석, “정치인이란 특정 정당과 지역을 넘어 국민 모두가 한반도 전체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역설했다.

 ■강원도 방문소감

 어린 시절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도 곳곳으로 이사를 다녔다. 초등학교 6학년때 영월을 떠났으나 늘 강원도 산골소년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릴 때는 막연히 서울 같은 대도시를 동경하기도 했지만 자연을 벗삼아 꿈을 키우던 추억들은 지금도 정말 소중하다. 사실 도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제·정치 중심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지만 도를 관광지로만 생각하는 타 지역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계기가 있을 거라 믿는다. 남북 평화 분위기에 따라 `강원도 중심시대'가 곧 오게 될 것이다.

 ■한반도의 봄

 최근 한반도에 봄이 오고 있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계절도 물론 봄이지만 지난해 북핵위기로 남북간 대립이 심했던 때에 비해 상당한 변화가 감지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이다. 그간 내가 남북 문제에 관해 진보적 의견을 펼쳐 왔기 때문에 당내에서 `너무 앞서간다'는 지적을 받곤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의원들이 많다. 보수적 색채가 짙었던 정형근의원도 최근 방북을 추진하는 등 남북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세계로의 소통창구, 한미FTA

 한미FTA로 인해 도의 농산물 피해가 심각할 거라 예상된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하지만 한미FTA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한미FTA를 비롯해 앞으로 체결하게 될 많은 국가간 협약은 한 개인이 세계와 소통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 FTA는 단순히 경제적인 협약이 아니라 한국인 전체에 사고의 변화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나라당 빅2 `건설' 구상 비판

 경부운하와 한·중·일 열차페리 구상은 사실 새로울 것이 없다. 경부운하는 30년전부터 이야기가 나와 경기도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체적 계획이 세워진 것도 10년이 넘었다. 문제는 두 후보의 대규모 건설 구상이 모두 분단을 전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최근 개성공단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다. 남북관계만 나아지면 시베리아횡단철도(TSR), 한반도종단철도(TKR)가 건설돼 철의 실크로드가 현실화된다. 남북통일이 눈앞에 와있는 21세기에 살면서 분단을 전제로 한 개발논리를 펼친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남과 북의 협력

 남과 북이 분단을 극복해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노동력이 합쳐질 수 있다면 우리는 굳이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 산업개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남과 북의 경제적 협력 요소는 정말 많다. 일방적인 퍼주기의 개념을 넘어 남과 북은 서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물류·금융 허브로서의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물류·금융 허브가 돼야 한다고 말하면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실현이 어렵다고 단정짓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남과 북이 단절된 대륙국가를 탈피할 경우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물류의 시발점이 된다. 특히 나진~선봉지구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경우 도가 갖게 되는 경쟁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앙아시아의 축적된 자본이 어마어마하다. 남북한 평화체제를 만들어 중앙아시아까지 뻗어 나간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이다.

 ■남북 통일에 대한 전망

 남북의 분단역사가 50년이 넘어 남북이 서로 이질적인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지난 2000년 6·15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상당히 진척돼 왔고 상호 이해의 정도도 깊어졌다. 통일이 되면 인구수준도 선진국과 비슷해지고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기술이 더해 우리나라도 안정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분단체제의 극복일 것이다.

 ■강원도 중심시대

 대한민국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될 때 그 중심엔 강원도가 있을 것이다. 남북접경지역 개발과 동해안권 개발 등 장차 도가 관광지의 이미지를 탈피해 경제와 문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중심이 되도록 소신을 굽히지 않고 노력하겠다.

정리=정영선기자 sion@kwnews.co.kr
-----------------------------------------

기획/제작 : IGN
촬영/편집 : 허남훈 기자
강연 일시 : 2007년4월12일 오전11시
재생 시간 : 00:53:29

tag·정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미리내
2007.05.02 07:09共感(0)  |  お届け
남북통일이 되면 강원도가 중심지가 되길 gogogo!!!삭제
미리내
2007.05.02 07:07共感(0)  |  お届け
그렇습니다. 나는 전라도 사람이지만 남북 통일이 되면 강원도가 많이 개발되고 발전되리라 믿고 그 곳에 고진화의원이 중심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삭제
김중기
2007.04.27 05:53共感(0)  |  お届け
강원도가 낳은 참 좋은 정치인이예요. 고진화 파이팅!삭제
bnl7
2007.04.27 05:47共感(0)  |  お届け
다가오는 통일한국의 중추적 역할을 할 강원도 만세 고진화 만세삭제
쌍문동
2007.04.24 11:42共感(0)  |  お届け
강원도의 힘이 느껴집니다.삭제
최민식
2007.04.24 07:13共感(0)  |  お届け
지금도 미남이었지만 그 시절 고진화는 정말 잘생긴 총각이었군요. 이젠 국회의원에 걸맞는 중후한 풍체... 호리호리한 젊은 시절... 묘한 조화네요. ^^삭제
이인규
2007.04.20 10:46共感(0)  |  お届け
자랑스런 강원도의 아들 고진화!삭제
신비77
2007.04.19 07:27共感(0)  |  お届け
하하 강원도!! 전국 발전 에또..그리고 영등포도~ 히히삭제
han0267
2007.04.19 02:00共感(0)  |  お届け
고진화!! 짱~ 고진화!! 짱~ 왕짱진짜짱!!!삭제
해피700
2007.04.19 12:14共感(0)  |  お届け
평창도 한 번 놀러오세요!!!삭제

진화의 발길따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