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2007-12-18 アップロード · 396 視聴

먼저 저희가 대개 사설에 - 저희 입장에서는 - 근거 없는 왜곡된 참여정부에 대한 비판, 비난들이 굉장히 많다.

사설은 신문의 고유의 영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넘어가고 기사에 대해서 심각한 경우만 문제제기를 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바로잡으려고 한다.

그러나 오늘 조선일보 사설은―혹시 보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냥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조선일보가 오늘 “언론을 향한 증오심의 마지막 발작을 지켜보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사설을 썼다.

차마 그 표현을 입으로 옮기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다.

조선일보는 참여정부의 언론정책 추진을 ‘발작’이라고 표현하고 취재지원 선진화방안 시행을 ‘정상이 아닌 병적 귀기(鬼氣)’(귀신 ‘귀’자를 썼다.)라고 썼으며 이를 추진한 공직자들을 ‘사냥개 인간’ ‘강아지 권력자’라고 했다. 심각한 언어폭력이자 인권유린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참여정부는 언론에 대해서 증오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 비정상적 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를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며, ‘유착’의 고리를 끊고, ‘건강한 긴장관계’를 만들자. 새로운 길을, 조금은 과정에서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길을 가자는 것이다.

개방형 브리핑제를 통해서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 했다. 타당한 비판은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대기 여러분들은 그것에 눈을 감지만…, 사실관계가 잘못됐거나 왜곡된 기사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법적 근거를 가진 절차에 따라서 정정과 반론을 요구했다. 언론사에 간섭이나 압력을 넣은 적도 없다. 인맥과 연고를 통해서 기사를 거래한 적도 없다. 기사를 질이 아닌 경품에 의해서 좌우되는 신문시장의 정상화 대책을 추진한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에서 이 모두를 언론에 대한 적개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비판언론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을 입증하는 사실과 근거는 제시하고 있지 않다.

정말 언론탄압이 과연 이런 것인가 저희는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사설은 지난 2002년, 딱 5년 전이다. 대선 당일 날 아침에 뿌려졌던 “정몽준, 노무현 버렸다”와 함께 우리 대선의 역사에서 두고두고 언론의 수치스러운 자화상으로 기록될 것이다.




좀 좋은 얘기를 하나 하겠다.

서해 기름유출 사고가 12일째를 맞았다. - 물론 그것은 좋은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오염방제작업에 매진함으로써, 오염이 빠르게 치유되고 있다.

아시다시피 지금 미국, 일본, UN, EU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현장에 와 있다. 저희를 도와주기 위해서 와 있다. 현장을 시찰하고, “2개월 걸릴 방제작업을 불과 1주일 만에 해내서 놀랍다.” "다른 나라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라고 칭찬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방제 속도뿐만 아니라 과정도 적절하고 전문적이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좋은 평가를 받는 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원봉사자들 때문이다. 이 해외전문가들도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다음에 “관계기관, 지방정부, 군 당국,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다고 한다.

자원봉사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에 감동스럽게 전국민적으로 펼쳐졌던 <금모으기 운동>을 연상시킨다고 본다.

대통령도 말씀하셨지만 다시 한 번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뜻을 표한다. 앞으로도 국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오늘 꼭 마지막 드려야 될 말씀이다.

17대 대통령 선거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정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 투개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다.

각 후보와 정당이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기 바라며, 국민들께서도 현명한 판단과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07/12/18

tag·청와대브리핑,천호선대변인,청와대정례브리핑,대변인정례브리핑,대변인브리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대변인 정례브리핑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