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누리기 미안해 돌려드립니다

2006-06-28 アップロード · 425 視聴

노무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와 함께 북악산 어귀의 홍련사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4월 북악산 1차 개방을 앞두고 인터넷 공모에 참여해 뽑힌 시민 40여명과 함께 사전답사에 나선 것.

대통령은 숙정문을 개방하기까지의 뒷얘기를 밝혔다

"대통령은 봉사하는 자리인데 되고 보니 누리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해외에 나갈 때 전용기를 타는 것도 그렇고 공식적인 나들이 때 신호대기를 하지 않고 가는 것도 그렇고. 그 중에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은 북악산을 누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혼자 누리는 게 기분이 좋았는데 자꾸 와보니 미안한 생각이 듭디다. 서울시민들이 옛날에 밟았던 자국을 보면서 미안한 생각이 들고 돌려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통령, 현장을 가다】숙정문 개방 사전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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