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발언 무삭제판

2006-07-26 アップロード · 4,712 視聴

"정중하되 당당하게 문제의 본질 설득했으면"

사물의 본질이 왜곡되게 비쳐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이 국회에 가서 왜곡되는 것은 정말 옳지 않습니다. 진실이, 사물의 본질이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지엽적인 문제가 본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SBS TV를 아침에 봤습니다. 이종석 장관이 “대북정책에 있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은 한국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굳이 실패를 말한다면 미국이 제일 많이 실패했고, 한국이 좀 더 작은 실패를 했다고 봐야겠지요.”라는 취지로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말의 핵심은 비교였습니다. 어떻게든 피해갈 수 는 없습니다.

말의 맥락은 끊기고 그 말만 독립돼서 사회적 의미를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실패했다'라고 말했다고 전달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실패 했다고 말하는 한국의 각료들은 국회에 가서 혼이 나야 되는 겁니까. 크고 작은 많은 실패가 있는데, 객관적으로 실패든 아니든 한국 장관이 “그 정책은 미국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하면 안 됩니까?

정중하되 당당하게 답변하고 때때로 기지 있는 반문 같은 것을 잘 활용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어떻게 답변할 건지 연구해 보십시오. 결국 정책은 말로써 설명하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중에서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노 컷! 청와대】정중하되 당당하게 문제의 본질 설득했으면 - 제31회 국무회의 06/07/25

tag·이슈/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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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2006.07.26 11:0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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