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어린이들의 특별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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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어린이들의 특별한 외출

전남 고흥반도 남서쪽의 작은 섬 소록도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 22명 전원이 2003년 7월 1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찾아 권양숙 여사와 만난다.

권 여사는 다과회를 겸한 이날 만남에서 어린이들과 따뜻한 인사말도 나누고 ‘올챙이 노래’에 맞춘 어린이들의 노래와 율동도 지켜볼 예정이다. 또 비눗방울을 이용한 ‘버블매직 사이언스’체험을 함께 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어린이들과의 사진촬영도 이어진다.

소록분교 어린이들이 이날 청와대를 찾게 된 사연은 좀 특별나다. 당초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청와대 방문을 꿈꿔왔던 섬마을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소원은 권양숙 여사를 만나는 것. 그러나 탄핵정국을 맞으면서 이 꿈은 어려운 듯 보였다. 그럼에도 소록분교 어린이들은 "탄핵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이 사연을 전해들은 권 여사가 흔쾌히 “단순하게 경내관람만 하고 사진만 찍을 것이 아니라 소록도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 같은 특별한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현장을 가다】섬마을 어린이들의 특별한 외출 - 소록분교생 녹지원 만남 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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