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과의 상큼한 만남

2006-08-11 アップロード · 1,145 視聴

KBS 도전 골든벨 300회 특집(2005.10.30)

가을 기운이 물씬 감도는 푸른 하늘 아래 대통령 내외와 고등학생들이 만났다. 가을하늘만큼이나 밝고 기분 좋은 만남은 30일 KBS ‘도전 골든벨’ 촬영현장에서 이루어졌다.

권양숙 여사가 녹지원에 도착하자 학생들이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한 권 여사는 축하공연을 관람한 뒤 문제를 냈다.

문제 출제가 끝나고 촬영장이 다시 술렁였다. 학생과 교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예정에도 없던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깜짝 등장. 인근 식당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마치고 촬영장을 방문한 것이다.

노 대통령은 녹지원 뒤쪽에서 입장해 방청석의 학생들과 악수한 뒤 권 여사 옆자리에 앉아 학생들이 문제 푸는 모습을 관람했다. 학생들이 일어나서 환호하자 손을 흔들어 답례하기도 했다.

영어 문제 출제자로 연기자 다니엘 헤니가 등장하자 한 학생이 갑작스레 ‘대통령 평가’를 주문했다. 방청석의 한 학생이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진 것. ‘President’ 발음을 다니엘 헤니가 알아듣지 못하자 학생은 ‘King’이라고 대통령을 지칭, 노 대통령도 웃음을 터뜨렸다.

다니엘 헤니는 “대통령이 오시는지 몰랐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된다”면서 존경의 뜻을 표했으며 대통령 내외는 사회자의 소개로 악수를 나눴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후 문제 푸는 과정을 지켜본 뒤 3시 15분쯤 손을 흔들며 퇴장했다. ‘용감한’ 학생 몇몇은 노 대통령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방청석의 학생 몇몇이 자리를 뜨는 대통령에게 달려가 껴안기도 했다. 이날 청와대 녹화분은 11월 27일 방영될 예정이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현장을 가다】청소년들과의 상큼한 만남 - KBS 도전 골든벨 300회 특집 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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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nuelyoo
2006.10.06 11:39共感(0)  |  お届け
노무현 대통령님 누가 뭐래도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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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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