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핀란드 정상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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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은 정치적 목적…핵실험 징후 갖고 있지 않아”

핀란드를 국빈방문중(06.09.07)인 노무현 대통령은 7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관해 아무런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고 아무런 단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근거 없이 계속 가정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여러사람을 불안하게 할 뿐 아니라 남북관계를 해롭게 만들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북한 핵실험에 대해 중국과 미국이 경고하는 입장을 발표했는데, 북한의 또 다른 도발 행위가 있을 위험성이 있는가”라는 핀란드 언론의 질문을 받고 이렇게 언급했다.

노 대통령은 또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 실험발사를 했지만, 그 미사일이 미국까지 가기에는 너무 초라한 것이고 한국을 향해 쏘기에는 너무 큰 것”이라며 “그래서 나는 그 미사일을 실제 무력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발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미사일 발사를) 정치적 목적에 의한 정치적 행동으로 보지 않고 실제 무력적 위협으로 보는 언론이 더 많은 것은 문제를 더 어렵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너무 무력적 위협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아시아의 북한 문제 외에 최대 의제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동북아에서 EU같은 대화· 협력· 신뢰 공동체를 지향하는 정치적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라고 대답했다.

노 대통령은 “EU같은 방향을 모색할 때 강력한 장애요인이 있는데, 바로 과거 역사문제”라며 “과거 역사에 대해 국가간, 국민간 상호 적절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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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청와대】북 미사일은 정치적 목적…핵실험 징후 갖고 있지 않아 - 한·핀란드 정상 공동기자회견 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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