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6]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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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6]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비통한 마음이다. 무고하게 희생당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 큰 충격을 받았을 가족과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단체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정부는 어젯밤 상황이 급격하게 진행되기 시작한 후,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안보정책회의를 어젯밤 10시 반부터 개최해서 약 1시간 동안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후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오늘 새벽 0시 5분부터 20여분간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통화에서 양정상은 피랍자들의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그 중간에 - 새벽 2시 20분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국민 1명의 시신이 확인되었다는 말씀을 여러분께 드린 바 있다.

오늘 새벽 5시부터 안보정책조정회의를 다시 개최했다. 상황을 재점검하고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우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백종천 안보실장을 대통령 특사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후 이런 건의를 대통령께 새벽에 보고드렸고, 대통령의 지시로 특사를 파견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그 시기 즈음에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외교부에서 확인되었다.

현지에서도 접촉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외신보도의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대목은 외신에 알려질 수 있도록, 우리 언론이 보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다.

우리 국민의 생명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단체의 의도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확인도 되지 않은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부탁드린다. 생명이 걸려있는 일이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오면서 보도를 보니까 독일도 외무성에서 차분한 보도를 내외신에게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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