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2007-08-22 アップロード · 130 視聴

좀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답변을 안할까 했었습니다만 아침부터 질문이 많이 있었다.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되면서 나온 제안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명박 전 시장이 대통령 후보에 당선되자마자 한나라당이 내놓은 첫 제안이 남북정상회담의 연기라니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현직 대통령의 정당한 국정운영을 가로막자는 것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라는 얘기다.

이명박 후보의 대북구상이라는 것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스스로 핵을 없애고 개방하면 우리 기업이 투자하겠다는 것이고 그러면 북한의 국민소득이 3천달러가 될 것이라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북쪽을 윽박지르기만 하면 핵 문제가 해결된다고 순진하게 믿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제 이런 발언이 있었다. "핵을 포기시켜야 하는데 핵이 있는 상태에서 협상을 하면 핵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 이런 어제 이 후보의 발언을 보면 그 인식 수준에 대해서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중에도 협상은 있는 것이다. 과정이 없는 결과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정치는 과정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북한을 개방하면 우리 기업이 투자하겠다는 발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다. 문제는 어떻게 평화를 유지하면서 북핵문제를 해결해가는가이다.

이는 분명한 원칙과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북한도 변화하고 있다. 남북의 경제협력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통해서 더불어서 평화도 촉진시키고 이를 정착시킬 수 있는 것이다.

개성공단은 그래서 중요하다. 장기적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구상은 사기업의 대표가 계산을 가지고 하기에는 적당한 발언일지 모른다. 투자대비 이익을 챙기는 것은 물론 사기업들이 하는 것이다.

이런 사기업들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개성공단에 투자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정부를 책임진다는 것은 투자대비 이익을 챙기는 사기업과는 다른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운영하는 것이며, 경제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복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조율하고 관리해 나가는 것이다.

국가 지도자가 되려면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가정신 만으로는 안된다. 정말로 미래를 바라보는 큰 안목에서 전체 공동체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공익적 가치를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에게 부여받은 정당한 권리를 가지고 또, 역사적 책임감을 가지고 평화로 나아가는 과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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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hal
2007.08.23 03:17共感(0)  |  お届け
기자냐구 어디서 이상한 사람만 대려다? 이보시요? 기사면 기사나 좀잘쓰고 똑바로 써보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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