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2007-08-30 アップロード · 386 視聴

원래 앞에 아무 말씀 없이 질의응답 시작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오면서 헤럴드경제 1면 머릿기사를 보면서 한말씀 꼭 드리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목은 이렇다. '피랍 현상 정부 책임론 고개'라는 제하의 기사이다. 내용에 대해서 일일히 말씀드릴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기사 내에서 앞뒤의 이야기도 맞지가 않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도대체 무엇을 파악하고 알고 쓰고있는 건지 어떤 의도를 갖고 정부의 노력을 일단 깎아내리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헤럴드경제는 '국격을 훼손했다'고도 보도했다. 아침에 '국격이 억류되었다'는 좀 쉽게 제목을 쉽게 쓴 것으로 보이는 보도도 있었다.

헤럴드 경제의 예를 들면 '초기에 군사작전에 반대한 것이 섣부른 것이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런 보도를 했는데, 그렇다면 이 신문의 입장은 피랍자들의 안전을 무시하고 군사작전을 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군사작전에서 인명이 희생돼도 좋다는 얘기인지, 하지만 군사작전을 하고도 인명이 희생되지 않을 수 있는 확실한 대안과 방법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제시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23명의 우리 국민의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정부는 초유의 상황에서 살얼음판을 걷는 그런 기분으로 무수한 과제들과 싸워야 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매도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얻고자 이런 기사를 쓰는 것인지. 국민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해서 그 신문은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설득력 있는 대안을 당시에 내놓았었는지 묻고 싶다. 이런 일부 언론의 행동은 언론의 격을 떨어뜨리고 신뢰를 무너뜨릴 뿐이다.

우리는 이번 과정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차분히 뒤돌아 볼 일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비판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으며 무모하고 무책임한 보도이다.

마지막까지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 과정에 혹시 문제가 있다면 비판해주시기 바란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비판해서는 안될거라고 본다.

이번 피랍과정 해결에 많은 언론인들이 국민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고 또 많은 것을 인내해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로 인해서 제 얼굴에 침뱉는 일이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번 보도는 인내심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라 한 말씀 드렸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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