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동영상

2007-09-14 アップロード · 459 視聴

지도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참모가 문제가 있을 때 이를 징계하고 구정물이라도 튈까봐 매몰차게 어떤 위로도, 접촉도 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을 수 있겠다. 반면에 조치는 단호하게 하되 그로 인해 아무 잘못도 없지만 고통스러워 할 가족을 불러서 위로하는 지도자도 있을 수 있다. 지도자에 두 가지 유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두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선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행동도 우선 선의로 해석하는 법이다. 언론이 모든 것을 의문을 갖고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어제 제가 권양숙 여사께서 변 전 실장 부인을 모셔서 오찬을 같이 한 취지를 충분히 말씀드렸다. 대통령 내외분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변 전 실장 부인을 위로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이다. 일체의 선의를 배제하고 오로지 모든 것을 의혹으로만 연결 지어서 해석하는 것은 무책임하거나 아니면 의도적인 것이다. 그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어제 오늘 그런 보도가 너무 많았다.

두 번째 어제 「문화일보」 보도에 대해서 각계의 비판이 쏟아졌다. 「문화일보」의 해명을 보니 「문화일보」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KBS가 정윤재 전 비서관과 이종호 전 시민사회수석 등의 만남을 무슨 ‘심야대책회의’라고 이름을 붙여서 몰래 영상을 찍고, 대화 내용까지 녹취해서 여러 차례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들은 아무 의문도 없이 그것을 받아썼다. 그만 둔 분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대응은 그분들이 해야 될 몫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화 내용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몰래 녹취, 사실 이건 도청이 된다, 도청하고, 또 공개한 것은 심각한 인권유린이고 통신비밀보호법에 위반될 소지도 크다.

우리 사회가, 특히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우리 언론이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 개인의 자유, 인격, 인권, 이런 문제를 얼마나 소홀하게 보고, 무시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만일 이런 폭력에 가까운 무모한 취재를 언론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시 한 번 되돌이켜 볼 필요가 있는 그런 대목이라는 생각이다. 과연 이 두 가지 경우만 나가는 것인가, 지금 수없이 쏟아지는 의혹보도는 모두가 정당한 보도인가, 법도 법이지만 언론계 내에서 합의하고 있는 취재윤리가 있다. 과연 거기에 맞는지 한번 되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는 것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언론 스스로 사과할 것인지, 과거에 그런 적이 있었던 건지, 과거에 이런 보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그 가족들이, 자녀들, 특히 자녀들은 더 그렇겠죠. 사실과 다른 이런 보도로 인해서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고통 받고 몸과 마음의 병을 얻은 일이 있었을까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런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다.

오늘 핵융합 연구 장치 완공식이 대전에서 있었다. 잘 아시겠지만 핵을 분열시킬 때가 아니라 융합시킬 때 나는 굉장하고 막대한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쓰기 위한 노력이다. 아직 실용화 단계이지는 않고 있지만 95년 이후 12년의 노력 끝에 ‘KSTAR’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장치를 국내 기술로 개발, 제작함으로써 핵융합 연구개발의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합류하게 되었다. 2007년 가입기준 절차를 마친 ITER이라고 하지요. 국제 핵융합 실험 프로젝트와 함께 2040년쯤 되면 한국형 핵융합 상용화(발전소 건설), 그게 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관심을 가지고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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