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2007-09-28 アップロード · 296 視聴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경부터 10여 분간「후쿠다 야스오」신임 일본 총리의 전화를 받고 후쿠다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였으며, 후쿠다 총리는 취임 축하 전문을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노 대통령과 후쿠다 총리는 한일관계가 양자 차원은 물론 동북아지역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대통령과 후쿠다 총리는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SEAN+3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에 만나 양국관계 및 아시아지역 협력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였다.

한편 오늘 통화에서 후쿠다 총리가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언급이 있었다.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서 수많은 예측보도가 있다. 회담을 앞두고 이런 보도가 나온 것은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많은 부분이 사실이 아니다. 그중에는 정상 간의 회담에 의제로서 다루어질만한 것들이 혼재되어 있기도 하고, 또 어떤 것들은 의제화될 가능성은 없으나 남북 간에 오랜 동안 관심을 가져온 사항, 그리고 정부 부처나 민간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수차례 말씀드렸듯이, 구체적인 의제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외교적 관례도 아니고 회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대통령께서도 오늘 다시 저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하셨다. “남북관계는 투명하게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의제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상의 관례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회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적절한 일이 아니다. 이런 점들을 국민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정상회담을 마치고 다녀와서 모든 것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다.” 이렇게 말씀을 전하셨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기자 여러분도 대개 이해하고 계시리라고 믿는다. 따라서 저희가 일일이 의제다 아니다를 확인해 드릴 수도 없고, 이런 점 때문에 기자 여러분들께서 기사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제화될 근거가 명확하지 않거나, 또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추측이거나, 또는 그 내용이 정상 간의 회담 수준에서 다루어질 것이 아닌 것까지 무차별적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이런 점들은 보다 좀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린다. 국민들께서도 이런 점에 유의해서 언론 보도를 살펴주셨으면 한다.

이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보도가 있었지만 두 가지 정도는 짚어두겠다. 하나는 <동아일보>가, 우리가 북측에 새마을운동 추진을 제의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도 아니며 비슷한 것도 검토된 바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우리가 제의할 성격의 것도 아니며 북측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조선일보>가 토지공사 산하의 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서 한 보도가 있다. 분명히 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적어도 그런 보고서는 청와대나 정상회담 추진위원회나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회의 등에도 보고된 바 없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아마 이에 대해서는 토지공사가 해명을 오전에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다. 답례만찬에서 건배주에 무엇이 사용되느냐라는 기사와 질문이 많았다. 확인해 드리겠다. 건배주는 ‘천년약속’이 사용된다. 지난번 부산 APEC 때도 이 건배주가 사용됐었다. 그리고 음식에 맞춰 나오는 술로는 고창영농법인의 ‘고창 선운사 명품 복분자주’, 그리고 ‘백세주’가 같이 나오게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밖에 직접 서빙되지는 않지만, 각 지역의 명주들, 팔도의 명주 8종류도 함께 마련해서 식탁 위에 올려놓을 계획으로 알고 있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09/28

tag·뉴스기타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대변인 정례브리핑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