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 내외 초청 오찬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448 視聴

노무현 대통령은 9일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2007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이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기대 이상으로 잘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전 대통령은 “1차 남북정상회담 때 뿌린 씨앗이 크게 성장했다. 더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한다면서 “우리 민족에게 다행스러운 일이고, 또 노무현 대통령께서 재임 중 큰 업적을 남기셨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먼저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것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을 꺼냈고, 김 전 대통령은 “그것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NLL 문제와 관련 노 대통령이 “평화와 경제협력 차원에서 발상을 전환하여 접근했다”고 설명하자, 김 전 대통령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는 절묘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처음에 만났을 때 자주의 문제, 민족공조의 문제, 외세 배격, 이런 것들을 너무 강조해서 상당히 난감했다. 그러나 나중에 잘 풀릴 수 있었다”며 회담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도 “2000년 당시에 나도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또 노 대통령은 특구 문제와 관련,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초기에 좀 부정적이었다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쪽에서도 산업단지를 하나 만들 때 10년씩 걸린다, 이런 것들을 볼 때 여러 개가 같이 가야 한다, 그리고 남쪽에서 해외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해외투자가 북쪽으로도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점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하자 김정일 위원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고 수긍했고 그 뒤로 경제협력에 관한 문제, 특구에 관한 문제가 잘 풀려 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남북 경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2007남북정상회담】김대중 前 대통령 내외 초청 오찬 07/10/09

tag·이슈/화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2007남북정상회담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41

공유하기
임시 국무회의
9年前 · 405 視聴

02:17

공유하기
서해갑문 방문
9年前 · 655 視聴

02:28

공유하기
평화자동차 방문
9年前 · 92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