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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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분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통화하고, 2007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의의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평화, 남북공동번영, 화해․통일 등에 대한 제반현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허심탄회하게 협의하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통해 평화와 공동번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음을 설명하고,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UN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반 총장은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훌륭한 성과를 환영하고 이번 합의사항이 충실히 이행되어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이 이루어지고 국제평화와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UN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리고 끝나고 나서 그 성과에 대해서 환영성명, 축하성명을 UN사무총장 명의로 발표한 사실이 있다.

오늘 아시다시피 5개 정당대표와 원내대표―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안 오셨지만―를 모셔서 저희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시간이 아마 1시 53분인가, 늦게 끝났다. 아직 내용을 정리 못했다. 정리를 빨리해서 여러분들께 나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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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보도문제를 몇 가지 말씀드리지 않을 수 가 없다. 재미난 기사가 많았다.

봉하마을과 관련해서 동아일보에 ‘사저 정면에 6m가 넘는 소나무 열그루’ 이런 제하의 기사가 있었다.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지 어쩌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사진은 크게 실렸지만 기사 내용에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돼 있지도 않고…. 소나무 6m짜리를 좀 작은걸 심으라는 건지, 열 그루가 아니라 더 적게 심으라는 것인지,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그런 기사였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니까 모 후보에 대한 언론인의 줄서기를 ‘언론사 출신으로 메머드급 공보단 조직’ 이렇게 써 놓았다. 이게 과거에는 이런 게 많이 문제 제기되고 비판적으로 검토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마치 어떤 후보 측의 공보조직의 규모를 자랑해 주듯이 이렇게 써 놨다. 그런 것도 우리한번 재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늘 어떤 석간신문에는 거의 똑같은 기사가 실렸다.

조금 전에 기자실 문제가 얘기됐지만 여러 보도에도 나왔다. 한 부처의 출입기자들이 성명을 냈는데, 통합브리핑 룸에서 발표하는 기사를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투쟁하는 것은 분명히 아닌 것 같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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