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청와대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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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참 편리하고 염치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을 무시해서 편리하고, 스스로의 역사적 과오도 남에게 덮어씌우는 염치없는 이야기이다.

이미 한나라당이 상투적으로 주장해 온 이야기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객관적인 사실과 지표로써 반론을 해왔다. <국정브리핑>에 그리고 <청와대브리핑>에 이미 충분하고 구체적인 반론이 있다고 본다. 물론 앞으로도 제기되는 쟁점에 대해서 더 정리를 해 나갈 생각이다.

현 정부를 국정파탄세력이라고 하고, 지난 5년을 거꾸로 간 5년이라고 규정했다. 스스로 지적하고 있는 지금의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문제가 과거 어느 정권시절에 비롯된 것인지, 10년 전의 환란은 누가 만든 것인지, 지난 10년동안 그 어려움 속에서 이를 어떻게 극복해왔고, 그 객관적인 성과는 어떠한 것인지, 분명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면 한나라당은 지난 10년동안 정권을 잃으면서 기억력도 책임감도 함께 잃어버린 것 같다.

노무현 정부의 세금을 강탈이라고까지 주장한데 이르면 집권을 하겠다는 정당의 대표자격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도가 지나친 선동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2007년 11월이다. 우리 국민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IMF구제금융신청이 97년 11월 21일이었을 것이다. 꼭 10년만이다. 다른 사람들이 다 말해도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할,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다. 중산층과 서민의 가슴에 피눈물을 만든 분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지난 10년은 환란극복과 재도약의 10년,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 온 10년이었다. 잃어버린 경제를 살리기 위해 또 복구하기 위해서 온 국민이 땀흘린 10년이다. 자칫했으면 망가져버렸을 민주화와 경제발전의 두 축을 다시 한 번 확고히 새운 10년이었다. 세계가 한국을 평가할 때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두 명제를 같이 거론하는 것이 무슨 이유인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그 10년 내내 한나라당이 한 것은 발목잡기 말고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기사인데, 오늘 한국은행의 고액권 인물선정과 관련해서 악의적이고 허무맹랑한 기사가 있었다.

바로 중앙일보가 2면에서 ‘화폐인물도 정권말 대못질’이라는 큰 제목으로 10만원 권에 김구 선생이 선정된 것을 두고 대통령과 범여권의 남다른 애정이 인물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정권말기에 화폐도안 인물마저 대못질했다는 의구심이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그러면서 내놓은 근거라는 것이 ‘대통령이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 신년연설 장소로 백범기념관을 선택했다.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은 것이 김구 선생을 연상시킨다.’는 것까지 거론했다. 마치 김구 선생이 화폐인물로 선정될 자격이 없는데 이를 청와대가 개입해서 억지선정을 주도한 것처럼 기사를 썼다. 어떻게 이런 기사가 버젓이 실릴 수 있는지, 사실 어이가 없어서 반론을 하기에도 좀 어색하다. 철저한 독립기관인 한국은행이 당연히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한 일이라는 것은 다시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청와대에 대한 몰상식한 비난보다 더 큰 문제는 중앙일보 기사는 김구 선생에 대한, 우리 역사에 대한 모독이라는 점이다. 김구 선생이 후대에 존경받고 본받아야 할 어떤 시대의 표상이라는 점에 의문을 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분을 존경하고 본받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게 중앙일보의 입장인지도 의문이다. 이 점은 꼭 지적해 두고 싶었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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