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청와대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2007-11-07 アップロード · 113 視聴

어제 전군표 국세청장이 구속됐다. 법원의 판단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직 국세청장이 비리혐의로 구속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번 일이 공직 기강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전군표 국세청장의 영장발부 관련 보고를 받고,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전 총장은 어제 영장실질심사 직전에 민정수석에게 전화를 걸어서 구속될 가능성도 있으니 구속이 되면 대통령께 사의를 전달해 달라고 전해 온 바가 있다.




저도 조금 전에 TV 생중계를 보다 올라왔지만 이회창 씨가 출마한다고 한다. 두 번의 선거에서의 실패는 단지 패배한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심판을 받은 것이다. 선거 이후에도 또 중대한 도덕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런 데도 다시 출마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을 너무나 무시하고 모욕하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이를 계기로 작금의 대선을 둘러싼 정치권의 상황을 보면 정치의 원칙과 대의가 실종된 느낌이다. 정당 정치의 원칙도 무너지고, 정치인의 부패 같은 도덕적 판단 기준도 희미해져 가고 있다. 후보의 정책과 도덕성에 대한 엄격하고 진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동안 오랜 시련과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발전되어 왔던 정치문화가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이다. 한국 정치의 현실이 참 답답하고 서글프다는 생각이다.

조금 전에 제가 차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께서 참여정부를 좌파정부라고 규정을 했다. 참여정부가 좌파정부라면 도대체 얼마나 극단적인 보수우익정권을 세우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오늘 냉전문제에 대한 인식을 보면 지금 평화로 가는 시대를 되돌려서 전쟁의 위협을 조장하는 냉전의 시대로 가겠다는 그런 생각이 엿보인다.

정치는 20년 전으로, 안보는 30년 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아시다시피 영변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조치가 시작됐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영변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작업에 대해서 그 작업이 착수된데 대해서 중요하고 획기적인 새 국면이라고 상당히 고무적인 평가를 했다.

우리로서도 북한의 영변 핵시설 불능화 작업이 개시된데 대해 미국 측과 같이 매우 중요하고 긍정적인 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는 관련 당사국들이 10월3일에 이루어진 합의에 나와 있는 각 측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멀리보고 뚜벅뚜벅, 청와대TV-희망채널』
【대변인 정례브리핑】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및 Q&A 07/11/07

tag·청와대브리핑,대변인브리핑,대변인정례브리핑,천호선대변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대변인 정례브리핑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