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포TV] SIDEX 2009 성황리에 폐막

2009-05-29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경제 불황으로 침체된 치과계의 분위기를 SIDEX 2009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통해 반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SIDEX 2009는 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대서양홀 및 컨벤션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국내치과 컨벤션 문화가 위축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 SIDEX 2009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학술대회 등록자는 6,099명으로 전년 대비 13.9%가 증가했고, 전시회 등록자는 2,997명으로 전년대비 23.9%가 증가해 총 등록 인원이 9,096명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 등록자 중 치과의사가 5,094명, 스탭 및 기공사가 1,005명으로 학술대회의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이러한 참가추세를 본다면 내년 6월에 개최될 SIDEX 2010에선 약 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진정한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비해서 부스의 규모가 137개 늘어난 741개의 전시부스로 운영되어 SIDEX 2009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회에 비해서 참가업체 수는 늘었지만 각 업체들의 참가부스 규모는 다소 줄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대표적인 학술대회로서 SIDEX의 상징적인 자리매김과 함께 해외전시회와 비교해 봤을 때도 결코 뒤지지 않는 규모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해외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소요예산면에서도 SIDEX 참가비의 두 배가 넘는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기침체의 여파로 해외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한 만큼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SIDEX 2009를 통해 홍보기회를 마련하여 참가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SIDEX 조직위는 지난 4월 14일 치과계 기자들을 초청해, SIDEX를 매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2010년에도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개최의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반증하듯 'Seoul Night' 공식행사장을 방문한 400여 관계자들 중 해외 바이어가 약 100여명으로 추산되었고, ‘실제로 많은 해외 바이어와 치과의사들이 사전등록하지 않고, SIDEX 2009에 참가한 부분은 조직위의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밝히며, ‘3년 이내 동북아 대표 국제대회로 거듭나겠다’고 마지막 날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언하기도 했다.

정철민 공동조직위원장은 “지금 같은 추세로 발전하면 더 큰 규모의 컨벤션 센터가 생긴다면 더 크게 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6회째를 맞이하는 SIDEX로서는 대단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 10회 20회 전시회가 된다면 IDS와 같은 큰 규모의 전시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양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부스규모와 수준을 높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SIDEX는 앞으로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서울에서 대표적인 SIDEX만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해외 많은 치과의사들이 국내 치과계의 발전과 치의학의 발전을 몸소 체험하고 계기가 되어 기다려지는 큰행사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국제적인 치과계의 축제로써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 덴포라인(http://www.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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