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기후끈한 동성로 유세현장

2007-12-10 アップロード · 349 視聴

정동영, 한나라 아킬레스 건들기 “TK공격 앞으로”
추미애 위원장 유시민 신국환 의원, 지역연고 내세워 지지 호소
8일 오후 5시 대구 한일극장 입구쪽 동성로는 주말이라 거리에 나온 시민들과 유세인원들이 합쳐지면서 들썩거렸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이날 이번 대선기간 중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 대구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를 방문하는 후보들이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을 유세장소로 정하지만 정 후보는 대구 젊음의 상징 동성로를 선택했다.
시장 상인들의 연령층보다 낮은 젊은이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지난 2004년 노인비하발언 등의 악재도 잊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만 19세로 투표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새내기 선거권자가 전국에서 약 60만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후보는 이날 검찰의 BBK 관련 수사태도에 대해 청와대가 검찰을 직무감찰 하는 등 직접 일선에서 나서주길 요구했다. 또 정 후보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지난 1997년 대구경북에서 약 37만(대구16, 경북21)표를 김대중 후보에게 줬고,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56만(대구24,경북31)표의 지지를 보내줬다”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100만표 이상 지지를 부탁한다”며 목청을 높였다.

정 후보는 “대구는 한국 민주주의 성지”라며 “이런 상징성 있는 곳에 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은 충분히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이목희 선대위 정책기획본부장이 대독한 대구경북 공약을 발표했는데 △총연장 356km의 영남권 철도 건설 △대구경북 지식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세계지성의 전당 건립 등 교육 학술 선도도시로 육성 △하이테크 섬유소재 특화사업 지원 등이다.

한편 신당은 선거일이 한 자릿수로 다가옴에 따라 지역 연고를 둔 선대위관계자와 국회의원을 앞장세워 지역표심잡기에 본격 나섰다. 추미애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영천과 경산 그리고 동대구역에서 지지 유세를 펼쳤다. 동성로 유세장에는 추미애 선대위원장과 함께 유시민 의원도 모습을 보였고 최근 민주당에서 당적을 바꾼 신국환 의원, 그리고 박찬석 의원, 김태일 대구선대위원장, 연규섭 경북선대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또 무기탈취범의 미검거로 유세장 인근의 건물옥상과 거리에는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용암 기자 lavalee@empal.com

tag·검찰,대구인터넷뉴스,대선,대통합민주신당,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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