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김위원장 "노대통령 하루 더 체류" 제안

2007-10-03 アップロード · 6,493 視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3일 오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속개된 남북 정상회담 2차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 오는 5일 아침 서울로 돌아갈 것을 전격 제안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제안이 이번 회담을 보다 충실히 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내부 회의를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45분 백화원영빈관에서 속개된 남북 정상회담 2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내일(4일) 오찬을 평양에서 여유있게 하시고 오늘 일정들을 내일로 늦추는 것으로 해 모레 서울로 돌아가시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큰 일은 제가 결정하지만 작은 일은 제가 결정하지 못한다. 경호.의전 쪽과 상의를 해봐야 하겠다"며 김 위원장의 제안을 수용할지 여부에 대해 즉답을 하지 않은 채 참모들과 상의해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의 제안은 회담을 보다 충실히 하고, 오늘 오후 취소됐던 일정 등을 가능한 한 모두 소화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인다"며 "대통령께서 참모들과 논의해 평양 체류 일정을 연장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전격 제안의 배경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이란 큰 틀의 의제를 놓고 노 대통령과 좀 더 구체적으로 협의해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 정상회담은 4일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담'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노 대통령의 방북체류 일정은 5일까지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노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 결심에 따라서는 기존에 예상됐던 수준 이상의 합의내용이 담긴 선언문이 도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윤 수석은 "지금 현재 평양에서도 회의를 하고 있고, 곧 서울에서도 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해 정부가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김 위원장의 제안을 수용할지 여부에 대한 심층 검토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tag·긴급속보,김위원장,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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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2007.10.03 10:35共感(0)  |  お届け
이번엔 돈을 얼마나 줬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든건 나뿐인건가..삭제
좋은결과
2007.10.03 07:53共感(0)  |  お届け
좋은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 조국통일만세삭제
원조구라군
2007.10.03 06:00共感(0)  |  お届け
좋은영상 감사삭제
ninjapower
2007.10.03 05:43共感(0)  |  お届け
친북이다.!반북이다.!를 떠나서 지금 현실적으로 처해있는 문제 해결에만 집중합시다.문제 해결 방법이 친북이 될 수도 있고 반북이 될 수도있으니 융통성있게 대처해야지 편 가르기는 싸움만 부추깁니다.삭제
ㅇㄹㄹ
2007.10.03 05:39共感(0)  |  お届け
멍청한 극우파들..삭제
ㅇㄹㄹ
2007.10.03 05:39共感(0)  |  お届け
무조건 까고 보는거지 대책은 없고 ㅋㅋ 무식 티낸다니깐삭제
mhong61
2007.10.03 04:56共感(0)  |  お届け
순진한 국민분들 이 뉴스에 흥분하지 맙시다. 북한정권은 친북성향이 강한 여권이 계속 집권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노린 노무현 대통령의 의도가 처음부터 아니였던가?삭제
멋쟁이x
2007.10.03 08:14共感(0)  |  お届け
좋은 결과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