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보궐선거] 고희선 한나라당 후보 '당선'

2007-09-07 アップロード · 1,046 視聴

- 투표율 18.8% '저조'... 58.5% 득표율로 당선 '확정'
- 중졸학력으로 전문경영인 성공신화에서 국회의원까지


화성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세명이 출사표를 던진가운데 한나라당 고희선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수도권의 민심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4.25 화성 재보선에서 "행복의 씨앗을 뿌려 번영된 화성을 이룩하자"며 씨앗론을 앞세운 고희선 한나라당 후보가 40년 공직경험을 내세운 박봉현 열린우리당 후보와 민노당 장명구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번 화성재보선은 투표율이 18.8%로 투표자 4만6582명중 2만6154표를 얻어 58.5% 득표율로 고희선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반면, 박봉현 후보와 장명구 후보는 막판까지 선전했으나 아쉽게도 낙선됐다.

고희선 당선자는 화성시 매송면 송라리에서 태어나 중졸의 학력으로 농우바이오 등 국내유일 종자회사 등 전문경영인으로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국회의원 당선까지 거머쥐면서 또 한번 인생의 승리자로 우뚝서게 됐다.

한편, 이번 화성지역 재보선은 오전 12시 12%대의 투표율을 보였고, 동부지역 신도시와 농번기로 일손이 바빠진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이 엇갈렸다.

농촌지역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투표에 임하는 모습들로 분주했으나, 신도시의 경우 선거자체를 외면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져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농번기 등으로 일손이 바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화성/김경훈기자 newspd@dbstv.co.kr

영상촬영,편집/ 곽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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