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이기인가? 피해주민의 목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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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합정주공3단지 주민들, 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호소'
- 공사현장 앞에서 집단시위 벌이며 '대립각'

2007. 05.31. 19:03



공사현장 때문에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나 정작 해당 관청과 시공사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곳은 평택버스터미널에 인접한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입니다.

이곳은 지난 2005년 9월30일 공사를 시작해 평택동 일원 약 3만평의 부지에 6개동 396세대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현장과 마주하고 있는 합정주공 3단지아파트 460세대 주민들은 소음과 비산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고, 일조량 부족과 통풍 불량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사와 평택시 건축관계자는 이미 법적인 검토가 끝난 상태로 건축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화가난 주민들은 5월28일 아침부터 공사현장앞에서 피해보상을 위한 집단시위를 시작해 다음달 1일까지 농성을 벌이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주상복합단지로 인해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기본권적인 주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이같은 요구가 집단이기로 일축될지 아니면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평택/ 김경훈기자 newspd@dbstv.co.kr

영상편집/ 곽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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