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부녀자 납치살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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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부녀자 납치살해범 '검거'
- 아내 빚 갚지 않으려 납치 유인 엽총으로 살해후 암매장
- 안성경찰서, 미궁에 빠질뻔했던 실종사건 폐차장에서 해결

2007. 07.23. 13:56



미궁에 빠질뻔 했던 안성 40대 부녀자 실종사건이 발생 5개월만에 납치살해 암매장한 사건으로 판명돼 또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 부녀자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안성경찰서는 23일 조직폭력배 유모(47)씨를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피해자 차량을 분해해 증거를 없애려한 차모(44)씨등 4명을 차량관리법과 증거인멸 혐의로 조사중입니다.

용의자 유씨는 자신의 처가 빌린 5000만원을 돌려주지 않기위해 지난 3월1일 오후 7시쯤 안성시 사곡동 소재 야산으로 사채업자인 박모여인(45)과 심모여인(45)을 유인해 엽총으로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씨등 4명은 유씨로부터 피해자 박모여인의 아반떼 차량을 분해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중고품 판매업자를 통해 이집트로 주요부품을 판매하게 함으로써 증거를 없애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체가 암매장된 안성시 사곡동소재 야산에서 박씨 등 사체 두구를 수습했습니다.

경찰 감식반이 깊이 2m 가량 땅 속을 파헤치자 사체 두구가 알몸 상태로 포개져 손이 얼굴을 가린채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유씨의 자택에서 불법 소지하고 있던 엽총 1정과 공기총 1정, 실탄 100여발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용의자 유씨는 처(35)에게 빌려준 돈 5000만원에 대해 2000만원만 받고 끝내자고 요구했으나 채권자 박씨가 이를 거절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유모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또다른 공범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안성/김경훈, 이헌주기자 newspd@dbstv.co.kr

영상촬영,편집/ 곽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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