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모래부두 "정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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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모래부두 "정말 안돼"


2007. 09.13. 19:17



모래부두 건설공사 때문에 교통과 환경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정작 시행자측은 적법하기 때문에 시행허가나 사업규모를 축소할수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평택항 모래부두 축조 평택,화성 반대대책위(상임공동대표 오철환)는 9월 1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 해수청)앞에서 모래부두 건설 취소를 요구하는 반대집회를 가졌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이자리에서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모래부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며, 해수청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오철환 상임공동대표 모래부두 건설반대위
[인터뷰] 김익규 위원장 화성시 우정읍 주민자치위원장

평택해수청은 평책항과 인접해 3천톤급 7선석 연간 천만톤 규모의 모래부두 축조 시행허가를 민간회사에 내줬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평택해수청과 시행자측이 밝힌 교통과 환경영향 평가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또 집중호우시 남양호 수문방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사업시행에 따른 어업권과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국현 주민 1
[인터뷰] 주민 2
[인터뷰] 주민 3
[인터뷰] 최영화 평택시포승읍 이장협의회장

이에따라 주민들은 평택시 주관의 평택항 개발에 따른 배후교통망 분석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평택해수청의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취소 및 사업규모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관리부두는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모래부두를 옮길 수밖에 없다고 해수청은 밝히고 있습니다.

모래부두 반대대책위는 평택시 포승읍을 비롯한 서부5개면과 화성시 2개읍면 주민대표들이 평택항 모래부두신축과 관련해 반대운동을 벌이고자 결성됐습니다.

평택항모래부두 반대대책위는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해수청앞에 집회신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효율적인 집회효과를 얻기 위해 현장집회와 사이버 시위계도 병행할 계획이어서 모래부두 건설관련 주민들의 반발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택/ 김경훈기자 newspd@dbstv.co.kr

영상촬영,편집/ 곽진희

tag·평택항,모래부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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