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벡,얀해머,스티브 루카서의 잼영상

2005-10-21 アップロード · 9,690 視聴

Jeff Beck, Jan Hammer & Steve Lukather - Freeway Jam (Karuizawa, Japan 1986)

제프벡
1944년 6월 24일에 영국의 월링턴에서 태어난 '기타의 전설' 제프 벡은 지난 30여년 동안 록음악의 주요한 인물로서 여러 장르의 곡들을 연주하며 성공적인 솔로 경력을 유지해왔다. 지미 헨드릭스(Jimmy Hendrix),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함께, 그는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적 다양함으로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중의 한 명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 그의 활동이 눈에 띄게 축소된 데다 한번도 클랩튼과 헨드릭스처럼 매체의 주목을 받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수많은 기타리스트와 팬들은 그의 독특한 기타 솜씨를 숭배하고 있다.

런던의 예술 학교를 마친 후에 벡은 여러 로컬 밴드들과 공연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에 소비해왔다. 이후 약 1년 반 동안 블루스록 밴드 야드버즈(Yardbirds)와 함께 공연하던 그는 1966년 말 밴드를 떠나 로드 스튜어트(Rod stuart 보컬), 론 우드(Ron Wood 베이스) 그리고 에인슬리 던바(Aynsley Dunbar 드럼)-곧 미키 월러(Mickey Waller)로 교체됨-와 함께 제프 벡 밴드(Jeff Beck Band)를 결성한다. 키보디스트로 니키 홉킨스(Nicky Hopkins)를 추가 영입한 그룹은 1968년에 데뷔 앨범 [Truth]를 발표했다. 이같은 라인업은 몇 년후 바비 텐치(Bolly Tench 보컬), 클라이브 채먼(Clive Chaman 베이스), 맥스 미들턴(Max Middleton 키보드) 그리고 코지 파웰(Cozy Powell 드럼)로 재편성되고 71년에 [Rough and Ready]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듬해에 벡은 바닐라 퍼지/캑터스(Vanilla Fudge/Cactus)의 멤버였던 베이시스트 팀 보가트(Tim Bogart)와 드러머 카마인 애피스(Carmine Appice)와 함께 새로운 트리오를 구성했다.

1975년에 벡은 비틀즈(Beatles)의 프로듀서인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 프로듀스로 일렉트릭 재즈 퓨전 앨범인 [Blow By Blow]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1976년 후속작인 [Wired]는 마하비슈누(Mahavishnu) 오케스트라의 키보드 주자였던 얀 해머(Jan Hammer)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Blow By Blow]의 성공을 재연한다. 또한 이 앨범은 얀 해머 그룹과 같이 한 투어의 도움을 받아 1977년 라이브 앨범의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벡과 해머는 1980년의 [There & Back]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5년간의 공백 후 제프 벡은 세련된 팝-락 앨범 [Flash](85)로 록계에 다시 등장한다. [Flash]는 그의 앨범 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이 되었고 로드 스튜어트가 부른 히트곡 'People Get Ready'와 그래미상을 수상한 'Escape'를 낳았다.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가 그는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의 믹 재거(Mick Jagger)가 87년에 발표한 솔로 앨범 [Primitive Cool]에 참여했고, 89년에는 [Jeff Beck's Guitar Shop]을 발표하며 기악 앨범의 모범이 될 만한 완숙한 기타 솜씨를 들려주었다. 벡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기악 부문을 수상했으며 평론가의 격찬을 받았다. 93년에 그는 진 빈센트(Gene Vincent)의 트리뷰트 앨범 [Crazy Legs]를 녹음했다.

그리고 1999년 3월에 벡은 열한개의 오리지날 곡으로 구성된 [Who Else!]를 발표하는데 이 앨범에는 테크노에서부터 블루스, 아일랜드 전통양식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기타 인스트루멘틀이 포함돼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사 용 장 비
◇Fender Telecaster(54):Seymour Duncan Pickups, Fender Strato-caster, Gibson Les Paul, Fender Esquire
◇Marshall 100W
◇Alesis Midiverb, Yamaha Rev7, Rat Pedal

얀해머

기타 연주를 키보드로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재즈, 팝, 드라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건반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얀 해머는 1948년 4월 17일 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그는10대시절부터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게 되었는데 당시 미로슬라브 비투스(Miroslav Vitous)-70년대 대표적인 퓨전재즈 그룹 웨더 리포트(Weather Report)의 초기 베이시스트-와 활동했던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1968년,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자 얀 해머는 미국으로 이주, 그곳에서 음악 활동을 재개하였다. 버클리 음대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보컬리스트 사라 본(Sarah Vaughan)의 키보디스트 겸 컨턱터로 활동하였다.

70년대 들어 엘빈 존스(Elvin Jones), 제레미 스테이그(Jeremy Steig) 등과 레코딩하는 한편, 존 맥러플린(John McLaughlin)이 결성한 마하비쉬누 오케스트(Mahavishnu Orchestra)에 가입해 활동하였다.-하지만 그룹은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73년 해체되었다. 70년대 말부터 얀은 기타리스트들과 많은 활동을 하였는데 존 애버크롬비(John Abercrombie)부터 알 디 메올라(Al Di Meola), 닐 숀(Neal Schon, 그룹 Journey의 기타리스트였던), 제프 벡(Jeff Beck) 등 락 성향의 기타리스트들과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무엇보다 오르간, 피아노, 키보드 등 다양한 건반 악기에 다재다능했던 얀이지만 키보드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흉내내어 "기타-키보드 배틀"을 펼치며 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얀은 드라마, 영화음악 그리고 C.F.와 비디오 게임 음악 작업에 전념, 이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공을 이뤘다. 특히 드라마 [Miami Vice]의 음악으로 인해 그는 그래미에서 'Best Pop Instrumental Performance' 'Best Instrumental Composition'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얀 해머의 첫 데뷔작-미국 시장 기준-은 1975년작 [The First Seven Days]으로 이후 상당수의 리더작을 발표하였는데 자신이 작업한 영화, 드라마 음악들도 다양하게 발표하였다.








스티브 루카서

“기타는 여러분에게 먼저 철학적 음악적으로 반응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 도달하지 않고는 결코 좋은 연주를 할 수 없다.”

빈틈 없이 정선된 연주를 펼치는 명 세션 기타리스트 겸 그룹 토토의 멤버 스티브 루카서는 1957년 10월 21일 미국 LA에서 태어났다. 스티브가 기타를 시작한 건 7살 때이다. 당시 그의 우상은 에릭 클랩튼이었는데, 자신도 클랩튼처럼 멋진 기타리스트가 되어보고 싶었다. 16살이 되던 해에 스티브는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한 출발로 스티브 포카로와 함께 스쿨밴드를 조직했다.

몇 년 후 스티브 루카서는 아예 공부를 때려치우고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뛰어 들었다. 그가 처음으로 음악계에 주목을 받은 건 보즈 스캑스를 세션하면서 부터이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룹 토토를 출범시켰다. 토토에서의 활동 이외에도 그는 조지 벤슨의 히트곡 'Turn Your Love Around'를 작곡해 ‘최우수 리듬 앤 블루스 곡’을 수상케 하기도 했다.

스티브 루카서는 오랜 세션경력을 통해 정확하고 핵심을 찌르는 연주를 펼치기 때문에 타 기타리스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떠한 형태의 곡에서도 그는 ‘살아있는 솔로’를 창출하는 데, 그것은 강렬하다고 해도 좋을 만큼 인상적이며 다이나믹하다. 스티브 루카서는 굵고 힘찬 음색을 좋아한다. 그런 톤 때문에 여타 세션 기타리스트들보다 성격이 강하고 뜨거운 연주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Rosanna'와 같은 팝적인 곡에서도 그의 기타는 멜로디를 살려가며 굵고 예리한 프레이즈를 진행한다.

그의 기타는 피킹이 주체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핑거링이 주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이 두 가지의 균형에 의해 개성적인 솔로 애드립을 낳는다고 볼 수 있다. 왼손과 오른손의 컴비네이션이 뛰어난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스티브 루카서의 양손은 합리적이고 용의주도할 만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텐션코드에 의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도 그의 매력이다.

그러나 스티브 루카서는 90년대로 들어와 전성시절과는 달리 의미 없이 마구 내뱉는 듯한 프레이즈를 연출하고 있어 아쉬움을 준다.

사 용 장 비
◇Valley Arts, Gibson Les Paul(59),Fender Stratocaster(63), Ibanez Lukather Model, Takamine, Schecter
◇Fender Deluxe Amp, Marshall, Soldano Pre Amp, H&H Power Amp
◇Bob Bradshaw Switching System, Prostate Exc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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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f
2007.04.24 02:32共感(0)  |  お届け
역쉬 지미헨드릭스연주 듣다가 다른거 들으면 식상하네요..다들 훌륭한 기타리스트지만서도, 헨드릭스와 비교하기엔..삭제
ㅇㅇ
2007.04.11 01:21共感(0)  |  お届け
루카서의 톤만 왜 따로 노는듯하게 들리는가...삭제
라카
2007.01.29 06:51共感(0)  |  お届け
오래된 연주인데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잘치는군요 기타의 명인들이십니다...삭제
irm w. j
2006.01.01 08:49共感(0)  |  お届け
정말 예리한 해설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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