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츠 라이브 영상

2005-10-28 アップロード · 13,472 視聴

Jennifer Lopez의 Let's Get Loud (Live)

세계최대의 팝시장 미국 대중음악계를 중남미음악인 라틴팝이 점령했다. 그리고 라틴팝 열풍은 미국에서 각 나라로 그 영향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차트가 이런 라틴팝의 열풍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상징적인 징표다. 최근 싱글차트 1위에 리키 마틴의 '리빙 라 비다 로카'가 연속 5주째 1위를 기록했고, 2위자리에 제니퍼 로페즈 의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가 올라온 것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리키 마틴은 그야말로 요즘 미국 최고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타임> <뉴스위크> 등의 주요 시사잡지들이 그의 기사를 다뤘을 정도다. 리키 마틴은 정통 라틴음악은 아니지만 세련되고 듣기 좋은 라틴풍의 노래를 선보인다. 빠르고 강한 리듬, 라틴음악 특유의 끈끈한 성적인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잘 생긴 외모와 하체만 움직이는 특유의 허리춤도 그의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역시 푸에르토리코계로 영화배우기이도 한 여자가수 제니퍼 로페즈 역시 외모를 무기로 내세워 라틴팝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의 인기상승세는 놀라울 정도다. 발매 첫주 빌보드차트 81위에 진입한 뒤 둘째주 64위, 그 다음주에는 바로 56계단을 껑충 뛰어 8위에 오르더니 마침내 2위까지 치솟은 것이다.

왜 이렇게 갑자기 라틴팝이 전성시대를 맞았을까?

사실 팝계에서 라틴팝은 늘 일정한 지분을 갖고 있었다. 미국내 히스패닉계와 중남미 각국의 인구에 힙입어 라틴팝은 기본적인 토대를 구축해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라틴팝은 나라에 상관없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유럽계통의 멜로디에 라틴아메리카의 원주민 인디오들의 토속적인 음악과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흑인들의 민속음악이 덧붙여져 혈통은 복잡해졌지만, 음악은 단순하고 담백한 보편성을 지니게 됐다. 강한 리듬과 단순한 박자로 흥을 돋우면서 기분 좋게 듣기에 제격인 것이다. 리키마틴과 제니퍼 로페즈 는 이런 라틴음악의 장점을 잘 살려내 과거 히스패닉계열만을 겨냥하던 라틴팝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중 전반의 인기를 끌어모으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물론 지금까지 팝계에서는 주기적으로 라틴팝 열풍이 불었던게 사실이다. 50년대의 맘보, 60년대의 보사노바에 이어 마이애미사운드머신 과 글로리아 에스테판 , 싱어송라이터인 존 세카다 , 열광적인 팬의 흉탄에 숨진 셀레나 등이 라틴팝의 계보를 이어왔다. 그렇지만 이번 라틴열풍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거대자본인 음반사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치밀한 마케팅작전에 의해 `만들어진' 바람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

한겨레신문 구본준 기자 [대중음악] 미국 대중음악계 `라틴팝` 열풍 1999년 6월 5일

tag·제니퍼,로페츠,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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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회세상
2008.02.12 02:45共感(0)  |  お届け
지배인 구천회삭제
구천회세상
2008.02.12 02:16共感(0)  |  お届け
HOTEL PRADO 구천회삭제
또오니85
2007.11.13 07:49共感(0)  |  お届け
정말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삭제
또오니85
2007.11.13 07:49共感(0)  |  お届け
정말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삭제
안티현영
2007.06.29 01:56共感(0)  |  お届け
현영 아주머니 좀 보고 배우세요
명곡들 졸곡 만들지 말구삭제
kate24
2007.05.31 11:00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삭제
へり
2007.04.26 08:08共感(0)  |  お届け
아 담아갈께요 ~~~~~삭제
tjtmddus
2007.04.24 07:37共感(0)  |  お届け
잘보고 퍼갑니다ㅡ☆삭제
김개똥
2006.10.31 12:01共感(0)  |  お届け
월드컵 최악의 곡으로 선정댔는데..우리나란에서 이수영이 한번 부르구 존내 유명해 진듯..삭제
eaw2
2006.10.22 07:11共感(0)  |  お届け
ㄱㄱㄳ히 담아가용..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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