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9 괴물 슬립낫의 라이브영상

2005-11-03 アップロード · 10,116 視聴

Slipknot의 Duality (Live On Leno 2005.4.17)

Meet 0, 1, 2, 3, 4, 5, 6, 7, 8 이숫자들의 나열이 뭐냐고? 바로 슬립낫(Slipknot)이란 괴물같은 밴드 멤버들의 명칭이다. 물론 이 숫자들이 본명은 아니지만 이 9명의 멤버의 이름을 모조리 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나(?). 이들은 보컬리스트 코리 테일러(Corey Taylor, #8), 기타에 믹 톰슨(Mick Thomson, #7)과 제임스 루트(James Root, #4), 턴테이블을 맡은 디제이 시드 윌슨(DJ Sid Wilson, #0), 퍼커셔니스트들인 숀 크레이언(Shawn Crahan, #6)과 크리스 펜(Chris Fehn, #3), 베이시스트 폴 그레이(Paul Gray, #2), 드럼에 조에 조디슨(Joe Jordison, #1), 샘플러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존스(Craig Jones, #5)로 이루어진 9명이나 되는 대군단이다.

하지만 이들을 무슨 힙합 패밀리로 생각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들은 LA 네오 메틀, 데쓰 메틀, 힙합, 낮게 튜닝된 쇳소리들로 가득찬 음악으로 최근 하드코어계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히고 있는 신진밴드들 중 하나이다. 최근 커랭!(Kerrang)지에서는 그들을 '94년 콘의 등장 이래 가장 사악하고 충격적인 괴상한 밴드이다'라는 단언적인 글을 썼는데, 감히 '정말 그렇다'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콘이 처음 'Blind'를 외쳐댔을 때 가슴을 때리는 충격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틀림없이 이들에게서도 그러한 느낌을 받게될 것이다. 이들에게는 '울트라 메가 헤비니스'라는 조합어가 딱 어울린다. 이 0, 1, 2, 3... 9명의 멤버가 모두 사운드에 기여하면서도 정갈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은 가면을 쓰고 소방복 같은 것을 입은 괴상한 외모만큼이나 이들이 특이한 인간들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 밴드는 정말 '패밀리'와 같은 지금의 멤버들을 갖추기 위해 95년 후반동안 라인업을 바꿔왔다. 이들의 본고장은 아이오와로 아직까지 특출난 아티스트들을 배출하지 못한 조용한 지역으로 이들은 이곳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한다.

이들은 96년 자신들 스스로 처음 [Mate, Feed, Kill, Repeat]라는 공포스런 타이틀의 앨범을 내고 많은 레이블들의 주목을 끌어내었고 콘, 머신 헤드, 소울플라이로 정평이 난 프로듀서 로스 로빈슨(Ross Robinson)의 레이블 아이엠 레코드(I Am Records)를 통해 로드러너와 계약을 맺게되었다. 그리고 발표된 [Slipknot]은 로스 로빈슨의 역량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슬립낫의 독특한 비전이 이 작품에서 성공적으로 표현되었다 평가받고 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최상의 연습 스케줄을 계속 실천하였다. 9명 모두는 정시에 참여하였으며 하나가 되어 연습했다. 우리의 사운드는 서로에게 아주 의존적이다. 한사람이라도, 설사 그것이 DJ일지라도 없다면, 곡을 연주하지 못할 것이다. 한사람이라도 빠지면 정말 치명적인 것이다. 가장 미세한 것들이 곡을 신비스럽게 하는 것이다"라는 멤버의 말처럼 슬립낫은 9명이 모여 만들어낼 수 있는 최상의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낮게 튜닝된 기타사운드와 곡안에서 다시 어레인지된 미묘한 베이스, 높은 톤으로 숨가쁘게 질주하는 드러밍, 보컬리스트 #8의 사악하고 리드미컬한 보이스, 곡안에 스며드는 절묘한 스크레칭과 샘플링…. 이들은 모두 선명한 느낌을 선사하며 절대 산만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마치 데쓰메틀을 연상시킬 만큼 숨막히게 질주하는 리듬섹션에 공격적인 보컬이 'You can't kill me 'cos I'm already insides you'라고 울부짖고 있는 '(sic)'과 절묘한 스크레칭과 연타하는 고음의 드럼밍 속에서 랩핑을 하던 보컬이 'You can't see Califonia without Marlon Brandos's eyes'라고 샤우팅하고 있는 'Eyeless', 스크래칭이 강조된 곡으로 더블 베이스 드럼과 조나단 데이비스 풍으로 'fuck it all, fuck this world, fuck everything that you stand for'를 외치는 보컬이 있는 'Sufacing', 불안하게 만드는 불길한 샘플링들로 차있고 이펙팅 처리된 보컬이 마치 지옥에서 울리는 듯한 'Tattered & Torn' 등 보컬, 기타, 드럼, 스크레칭, 샘플링, 퍼커션 등 모든 섹션이 절묘하고 괴상한 모습으로 엉켜있다.

그들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음악만큼이나 충격적인 외모이다. 이들은 글ㄴ 비쥬얼적인 요소가 음악보다 우선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였지만(그건 확실한 것 같다) 이 괴상한 가면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개성이다. 그들은 가면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익명성을 보장해주고 누구의 간섭도 받을 필요 없게 해준다. 우리는 이름과 얼굴이 아니다. 우리는 음악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쥬얼적인 면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바뀔 것이다. 음악이 그러는 것처럼. 슬립낫은 항상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나이가 듬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니까."
이들은 현재 곡작업에 한창이며 올해 가을, 녹음에 들어가 2000년 새 앨범을 낼 예정이라 한다.


Interview With Slipknot

이 인터뷰는 오즈페스트 후 이들이 가졌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임.
C - 보컬리스트 코리 테일러
P - 베이시스트 폴 그레이

오즈페스트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
P: 메니저와 로드러너를 통하여….
오즈페스트 후의 계획은
P: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18달 동안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마스크는 왜 썼는지
P: 우리는 아이오와 데스 모인스 출신이다. 우리는 그러한 불모지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고 사람들은 우리를 무시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가면을 쓰고 이름대신 숫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괜찮은 록스타가 되려면 얼굴이 아닌 음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잘 맞아 떨어졌다.
전부터 멤버가 9명이었나
P: 아니 우리는 밴드의 사운드가 마음에 들 때까지 인원을 모았다.
로스 로빈슨과의 작업은 어땠나
P: 굉장했다.
C: 굉장했다.
P: 그는 우리가 광적으로 연주하게 만들었다. 그는 우리에게 '더 하드하게 연주할수 있어'라고 말하며 부추겼다. 당신이 눈을 감고 우리의 음악을 들으면 그가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인물은
P: 슬레이어, 쌔버스 등….
C: 머신 헤드, 슬레이어 등 헤비한 뮤지션들….
당신의 스타일을 묘사해 본다면
P: 정말로 우리의 스타일을 묘사할 수 없다. 그것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송라이팅 과정은 어떠한지
P: 멤버 전체가 참여한다. 쿨한 과정이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라도 놓칠 수 없다.
쇼에서 팬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P: 잔혹함, 고통, 공격성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연주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
C: No
P: 당신도 알다시피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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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십하
2013.05.21 23:54共感(0)  |  お届け
아 한달만빨랐어도삭제
우와
2013.04.07 17:36共感(0)  |  お届け
6년동안 댓글이없었네...ㄷㄷ삭제
더페이퍼
2006.09.18 06:39共感(0)  |  お届け
1분 20초부터.. 멈쳐요..ㅠㅠ재생은 가는데..영상이 멈쳐버리네삭제
dkrak0303
2006.07.06 07:39共感(0)  |  お届け
ㅋㅋㅋㅋㅋㅋㅋ삭제
사무라이
2006.04.19 03:18共感(0)  |  お届け
스크랩해갑니다. 제채널도 놀러오세요~ ^^삭제
ch12302002
2006.03.05 04:34共感(0)  |  お届け
소중한 영상 담아가겠습니다. ^^삭제
gothrie
2006.03.03 03:50共感(0)  |  お届け
이렇게 재밌는 영상은 담아가야죠! ^^삭제
기성
2006.02.14 07:01共感(0)  |  お届け
아주 그냥 너무 잼나서 퍼가요~ ^^삭제
25thlee
2006.02.13 12:05共感(0)  |  お届け
오늘도 스크랩해가겠습니다~ ^^삭제
킹콩
2006.01.22 10:31共感(0)  |  お届け
어머,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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